70세 이후에도 가뿐하게 걷습니다 - 고령자 의료 명의가 실천하고 추천하는 건강 안내서
아보 마사히로.나카야마 야스히데 지음, 이용택 옮김 / 이너북 / 2024년 1월
평점 :
절판


지금은 건강하게 돌아다닐 수 있지만


5년후 10년 후에는??


아직은 멀게만 느껴지는 70세


하지만 엊그제 20대 였던걸 생각하면 


70세는 그닥 멀지도 않은듯하다.


평균수명이 꾸준하게 성장하여 초고령사회가 되었다.


전체 인구에서 65세 이상이 차지하는 비율이 21%가 넘으면 초고령사회라고 한다.


평균수명이 늘었다고 단순히 좋아할 순 없다. 평균수명 못지 않게 건강수명에도 신경써야한다.


노후를 침대에서 누워서 보내지 않기위해선 질병의 조기 발견과 질병의 중증화 예방이 필요하다.


간병이 필요하게 된 주요 원인은 관절 질환이며 간병이 필요하게 된 주요 원인은 치매나 뇌졸중이다.


이책은 활기차고 건강한 몸을 만들기 위한 방법을 소개하며


운동 습관니 없는 사람도 손쉽게 지속할 수 있는 운동 방법이 실려있다.


일부러 시간내서 헬스장 다닐 필요없고 운동기구에 돈을 들일 필요도 없다


무리없이 부담없이 실행하지만 힘든 운동보다 더 큰 효과를 기대할 수있다.


근력이 저하 되었다는 생각이 들거나 꾸준한 운동습관이 없거느 외출할 일이 적어 최소한의 걷기 운동도 못하시는분들 에게


큰 도움이 되는 책이다.


또한 뇌졸중이나 치매 예방에 필요한 운동도 수록되어 있다.


​


주요 책의 내용으로는


가뿐하게 서기와 걷기


관절 가동 범위 넓히기


골밀도와 골질 높이는 방법 


근육랴의 감소를 막기 위한 방법


뇌의 인지 기능을 높혀 치매를 예방하는 방법과


혈관과 혈류를 깨끗하게 하여 고혈압을 예방하는 방법이 나와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70세 이후에도 가뿐하게 걷습니다 - 고령자 의료 명의가 실천하고 추천하는 건강 안내서
아보 마사히로.나카야마 야스히데 지음, 이용택 옮김 / 이너북 / 2024년 1월
평점 :
절판


70세 이후에도 건강하게 느긋하게 인생을 끝까지 지키는 법~!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밤의 독백 - 서경희 소설집
서경희 지음 / 문학정원 / 2023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작가 서경희의 단편소설이다.


총8편의 단편이 소개되고 있다.


차가운 도시를 살아가는 현대인의 고독과 소통 부재를 다룬 소설이다.


어두운 소설이라 책장을 덮으며  마음이 무거웠던 책이다.


​


달의마중


까뜨린느라는 닉네임을 쓰는 시나리오작가이다.


어렸을적 사고로 손에 화상을 입고 등교 거부를 하며 담요를 뒤집어쓴 채 온종일 음악만 들었는데


아빠가 폐업하는 비디오 가게에서 팔다 남은 비디오테입을 신라면 상자 대여섯 박스를 들고 오셨다.


가족은 오랜만에 모여 앉아 까뜨린느 드뇌부 주연의 쉘부르의 우산을 보았다.


처음부터 끝까지 노래로만 이루어진 뮤지컬


황홀할 만큼 근사한 손가락을 가진 여주인공이 장면이 바뀔 때마다 온갖 예쁜 옷을 입고 나왔다.


가늘고 긴 손가락을 가진 여자들만 소화할수 있는...


아빠는 학교만 갔다 오면 몇 편을 보든 상관하지 않겠다고 했고


그날부터 영화는 까뜨린느의 삶의 전부가 되었다.


​


영화는 영원히 깨고 싶지 않은꿈 이었다.


​


입학금을 모으느라 남들보다 3년이나 늦게 신입생이 되었다.


온전하지 못한 손가락 때문에 손이 무뎌 카메라가 자주 흔들렸고 그때마다 피사체를 놓쳤다.


학기가 끝나도록 영상은 좋아지지 않았고 겨우 낙제를 면하는 정도였다.


그 후에도 학비 문제로 휴학과 복학을 반복하다 학교에서 제적을 당했다.


​


현실이 힘들어 영화를 포기하고 싶을 때면 


그시설 보았던 쉘부르의 우산을 떠올린다.


​


포기하지 못한 꿈을 위해


시나리오써서 판 돈을 모은다.


​


조용한 아파트


웃음소리가 밖으로 새어 나오는 집은 그녀의 집뿐


그녀는 더러운 임대 아파트에서 들려오는 백치 같은 웃음소리가 싫었다.


그래서 코미디 영화를 보면서도 웃지 않았다.


​


영화를 포기하지 못해 스마트폰으로 영상을 찍는다.


갓 잡아 올린 빙어처럼 생기 가득한 영상


거기서 그녀는 인디밴드 보컬이 되기도 하고 벽화를 그리는 미대생이 되기도 한다.


하나같이 사랑스러운 캐릭터.


영화는 영원히 깨고 싶지 않은 꿈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밤의 독백 - 서경희 소설집
서경희 지음 / 문학정원 / 2023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차가운 도시를 살아가는 현대인의 고독과 소통 부재 꿈을 이루기 위해 발버둥치는 우리들의 이야기 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그 냥씨는 지금을 돌본다
가시눈 지음 / 투영체 / 2023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귀여운 만화책은


가시눈 작가님의 어머니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내가 보기엔 우리의 일생에서 일어나는 생생한 논픽션인데


작가님은 훗날의 이런저런 상황들이 귀찮아서 인지


이야기에 등장하는 인물이나 사건들은 사실과 무관한 창작에 의한 허구라하신다. ㅎㅎㅎㅎ


​


주인공 그냥씨는  스트레스에 약하고 예민한 사슴을 닮은 딸 어제와 함께 살고있다.


그냥씨는 시골에서  초등학교도 제대로 다녀보지도 못하고


형편이 어려워지자 친척 집에 식모로 보내졌다.


커서 결혼하고 애 낳고 일을 쉬어 본적 없이 평생을 열심히 일했다.


어느날 다니던 직장에서 넘어져 병원에 입원하게되고


편안히 쉬라는 말과는 달리 직장에선 해고가 되었다.


퇴원하고 열심히 다른 직장을 알아보던중 다시 다른 병명으로 수술을 하게되고


갱년기가 찾아왔다.


하루3시간 일할수 있고 너무 무리하지 않고 일할수있다는것이 마음에 들어


일자리 센터에서 요양보호사 공부를 하고 자격증까지 취득할수있게되었다.


​


다음부터의 이야기는 요양보호사로 일하면서 만난  새로운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책에는 그냥씨 말고도


다른 여러 인물들이 등장한다.


예민한 딸 어제와 곰같은 동생 오늘이 


푸들 닮은 조카 다음이 다음이는 간호사이다.


이렇게 주변의 인물들에 대한이야기도 있다.







어제를 후회하지 않고 미래를 걱정하지 않고 오늘도 그냥 지금을 살아가고있는 그냥씨~


나는 그냥씨를 응원한다.


왠지 나인것 같은 냥~씨~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