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사람들
박솔뫼 지음 / 창비 / 2021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몇 번을 곱씹어 읽어도 좋은 책. 나는 박솔뫼의 문장을 사랑한다. 박솔뫼가 모든 페이지에 똑같은 문장을 반복한 책을 내도 기꺼이 구매할 것이다. 작가님 제발 다작해주세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대온실 수리 보고서
김금희 지음 / 창비 / 2024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작가의 초기작을 너무너무 좋아해서 망설임 없이 구매했는데, 그때의 문장과 감성이 많이 사라진 것 같다. 창경궁을 배경으로 얘기를 쓰고 싶었을 뿐이라는 생각이 계속 들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둔색환시행
온다 리쿠 지음, 이정민 옮김 / 시공사 / 2024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지루한 전개 급작스러운 마무리
결국 밝혀진 건 아무것도 없다
추리소설로 시작해서 인간에 대한 이해와 오래 기억되는 작품을 만들고 싶은 창작자의 갈망 같은 것으로 마무리짓고 싶었던 것 같은데, 읽는 나로서는 둘 다 애매하게 느껴진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두 사람의 인터내셔널
김기태 지음 / 문학동네 / 2024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화려한데 담백하고
건조한데 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그들의 슬픔을 껴안을 수밖에 - 양장본
이브 엔슬러 지음, 김은지 옮김 / 푸른숲 / 2024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올해 읽은 책 중 감히 가장 좋았다고 말해본다. 이 책을 국내에 들여와준-그것도 이렇게 멋진 표지로- 출판사에 고마울 정도로. 저자의 말대로 이 책은 “책임과 불편함”에 관한 얘기다. 부디 “함께 분노하고 구역질해 주길” 요청하는 책이다. 나는 기꺼이 그러고 싶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