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님의 발자국 소리일까?



조금 더 가까이 온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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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삐가 사는 곳은 서울 근교.

동네를 한 바퀴 돌면 총 1시간.

가는 길에 슈퍼도 자전거포도 과일가게도 은행도 있지만,

빠삐가 좋아하는 길은 시멘트 포장이지만 양 쪽으로 풀들이 제 키보다 높은 길이다.

어느 봄날에도 빠삐는 동네 시찰에 나섰다.


뭔가 탐색 중

 

 

 

 

 

 

 

 

 

 

풀섶을 열심히 탐색하고 있었다.


풀섶에 핀 들꽃

 

 

 

 

 

 

 

 

 

 

그 안쪽에 이렇게도 예쁜 꽃이 있을 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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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알라딘기프트팀님의 "[이벤트] 애견사진 콘테스트!"



빠삐와 그 일당(?)들이 모여 합창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빠삐와 나이가 같은 드레곤은 언제나 빠삐에게 도전합니다. 물론, 승리는 언제나 빠삐죠.^^





모처럼 빠삐가 모양을 냈네요.^^



지난 가을, 빠삐의 패션 감각을 한껏 보여줬던 사진입니다.^^

빠삐의 취미는 딩굴며 자다가, 웹서핑을 하는 거랍니다.





 

 

 

 



이름 : 빠삐

주민등록번호 : 990325-#$%&*

성별 : 女

빠삐의 엄마부터 2대 째 키우고 있습니다.

물론 빠삐 엄마 또또는 더 아름답고 좋은 세상으로 갔지만요.ㅡ.ㅜ

제게는 둘도 없는 보물이자 보배입니다.

여러분도 귀여워해주세요.

 

보탬 : 우리 빠삐는 예민해서 집에서 미용해요. 클리퍼를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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