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6살인 우리 빠삐는 져키는 이 제품만 먹어요.
거의 인터넷에서 도그事?이용했는데, 제가 다니던 곳들에서 지난 해부터 서서히 다른 제품으로 바뀌더라고요. 져키랑 기타 사사미 등.
아가 것 사려면 종일 인터넷 서핑을 해야했었죠.
그런데 여기에 있네요.
너무 반가웠어요.
게다가 다른 제품들도...
우리 빠삐는 식사 후 후식으로 이걸 꼭 세 개씩 먹어줘야 하기때문에 사료만큼 중요하거든요.
사료에 캔도 섞어 먹이는데, 그 제품들이 한정이 되어있는지라... 아무리 비싸고 새로운 제품이라도 제 입맛에 아니면 절대 안 먹어서요.^^
여튼 이 제품 아가들에겐 강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