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isy's Farm (Hardcover) - A Pop-up and Play Book Maisy 65
루시 커진즈 글 그림 / Walker Books / 2001년 10월
평점 :
품절


입체북 중에 가장 맘에 드는 책입니다.
아이들이 메이지를 비디오로 접한 후 우선 캐릭터에 익숙한 후에 이 농장을 접했더니 아주 좋아하는 책이 되었습니다.
하긴 아주 어린 아이도 이 책을 펼쳐 놓았더니 너무 좋아하더군요. 여러 사물들이 아주 많이 나오고 특히 트랙터가 있어서 아주 좋아합니다.
저는 일일이 앞부분에 손코팅을 했는데, 정말 힘든 작업입니다.
종이가 두꺼워 필요없는 작업이었던 같기도 하고, 지금도 깨끗한 상태로 있는 편이니 만족스런 작업이기도 하네요.
권하기에는 너무 힘들었던 작업이어서... 생각해 보고 코팅은 결정하세요.
여하튼 너무나 좋아하는 메이지 입체북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파랑이와 노랑이 - 물구나무 그림책 016 파랑새 그림책 16
레오 리오니 글 그림, 이경혜 옮김 / 물구나무(파랑새어린이) / 2003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책은 영문판이든 번역판이든 늘 갖고 싶었던 책이었습니다.
아주 단순하면서도 전달이 확실한 책으로 2차색 색혼합에 관한 내용입니다.
단순이 파랑이, 노랑이로 아주 쉽게 아이들에게도 전달이 되고 쉽게 활용해 줄 수도 있어서 권하고 싶은 도서입니다.
셀로판지를 아주 가벼운 온도로 코팅을 해서 찍찍이를 붙이면 아주 살아있는 교구가 된답니다.
아이도 엄청좋아합니다.
셀로판지를 엄마, 아빠, 아이로 만들고 여러 친구들은 겹쳐서 3차색내지 2차색으로 만들면 됩니다.
레오 리오니의 작품에 또 한번 푹 빠지게 하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노부영 In My World (Hardcover + Tape) - 노래부르는 영어동화 [노부영] 노래부르는 영어동화 337
로이스 엘럿 글.그림 / JYbooks(제이와이북스) / 2004년 3월
평점 :
절판


구멍 뚫린 이런 책은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색상도 눈에 확들어오네요.
생각보다 페이지 수도 많습니다.
종이질은 생각보다 두꺼운 편인데, 그래도 찢어지지 않게 늘 조심을 당부하며 보게합니다.
표지의 손바닥 부분은 큰아이도 작은 아이도 아주 좋아하네요.
서로 손을 대어 보면서 내 손바닥이라고 각자 말합니다.
맨 마직막장에 모든 그림이 나옵니다.
처음에 대충보다가 이 페이지를 보니깐 감이 딱 잡히네요.
오디오테잎이 너무 좋습니다. 꼭 함께 권하고 싶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REXSOL-USA] 아이퍼밍 크림 (20ml)
렉솔USA
평점 :
단종


렉솔 제품을 알라딘에서 처음 보았고 이벤트에 응모해서 샘플을 사용해 보았다.
전반적으로 렉솔 제품은 끈적임이 없고 흡수가 아주 빠르다는 느낌을 받았다.
토너제품이 제일 맘에 들었는데, 화장솜에 묻혀서 닦아내듯 사용하는 것이 클린징후에 남은 노폐물까지 해결해 준다고 되어있는데, 혹 이중세안을 해도 불안한 마음을 닦아주는 듯 하네요.
그래서 아침에서 기존에 사용하던 스킨을 저녁에는 토너를 사용합니다.
토너 제품만 따로 판매하지는 않나 봅니다.
그리고 사용 설명서에는 눈가 입가 제외란 말이 계속 나오는데, 토너와 로션도 눈가 입가에 사용 안하면 따로 제품이 있다는 얘긴지 잘 모르겠네요.
그래도 눈가 입가 모두 사용했는데, 지금까지는 이상이 없네요....^_^
여하튼 산뜻한 사용감과 빠른 흡수감은 정말 만족합니다.
아주 작은 양으로 큰 만족을 하는 제품이란 느낌을 받았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마몽드 플로랄 브라이트 팩트 - 20g
아모레퍼시픽
평점 :
단종


운이 좋게도 무료체험에 당첨되어 좋은 제품을 사용해 볼 수 있었습니다.
기존에 트윈케Ÿ?사용하거나 스킨커버와 파우더를 사용하는 편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스킨커버후 파우더 팩트를 사용했는데, 밀착력이나 지속성등이 아주 맘에 들었습니다.
여름이어서 땀을 많이 흘려도 메이컵 자체가 땀을 닦으면서 묻어나지도 않고 여러번 덧바를 필요도 없었습니다. 물론 개인적으로 덧바르지는 않는 편입니다.
그래서 처음 사용해 보고 맘에 들었습니다.
다음부터는 선크림후에 파우더팩트만 사용을 했는데, 굳이 화장한 느낌없이 편안했습니다.
왠지 트윈케Ÿ佯릿?가볍게 발라지네요. 정말 트윈과 파우더의 중간형 같습니다.
마몽드 제품은 예전에는 마몽드 제품은 왠지 연령대가 조금 뒤라는 셍각이 들었고, 아이낳고 30대 중반이 되니 선호하게 되었습니다. 아마 처음 사용해 본 제품이 하이드라 라스팅 크림이었는데, 건성이었던 피부에 아주 만족감을 얻어서 그 뒤로 마몽드제품을 여러번 사용해 보게 되었습니다. 기초에서 메이컵으로...
지금은 트윈과 스킨커버가 모두 마몽드 제품인데, 사용감이 좋아서 당분간 계속 마몽드 매니아가 될 것 같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