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사벽'이라는 디씨 발 신조어가 있다. 넘을 수 없는 사차원의 벽 이라는 뜻으로... 말 그대로 넘을 수 없는..넘볼 수 없는 엄청난 차이가 있을 때 사용되는 단어.. 넘사벽 그 엄청나게 다른 차원의 벽을 실감하게 되는 2008년의 외롭고 따뜻한 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