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사벽'이라는 디씨 발 신조어가 있다.

넘을 수 없는 사차원의 벽 이라는 뜻으로...
말 그대로 넘을 수 없는..넘볼 수 없는 엄청난 차이가 있을 때 사용되는 단어..

넘사벽

그 엄청나게 다른 차원의 벽을 실감하게 되는 2008년의 외롭고 따뜻한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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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꼬 2008-01-07 13: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외롭고 따뜻한 1월, 잘 보내고 있어요?

저 잘 다녀왔어요.
온 걸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우리 자주 만나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