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이라는 말이 식상하게 느껴지는가. 주위를 둘러보라 바람과 숲과 땅과 물과 불을 두고 어떤 싸움과 전쟁이 벌어지고 있는지. 그 냄새를 맡아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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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과 물과 태양이 주는 에너지
기스베르트 슈트로트레스 지음, 가비 카벨리우스 그림, 이필렬 옮김 / 창비 / 200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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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마냥 흘러가고 있다. 인위적으로 부풀려진 것이 분명한 거품경제는 무한정 견디지는 못할 것이다. 우리는 지구가 지닌 재생산 능력보다 더 많은 것을 요구하고 있으며, 그 차이는 하루하루 더 커지고 있다(p224). 세계는 생태적자를 급격히 늘리며 경제 번영을 이루었다. 회계장부에는 기록되지 않는 비용이지만 언젠가 누군가는 지불해야 하는 비용이다(p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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