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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소리를 듣는 사람
작자미상 지음, 홍종락 옮김 / 생명의말씀사 / 2002년 11월
평점 :
품절
하나님이 들으시는 것을 우리도 들을 수 있다면, 영혼들의 신음하고 갈구하는 소리를 들을 수만 있다면, 우리는 과연 무엇을 그리고 어떻게 할 것인가? 또한 어느 날 우리에게 가슴 아픈 사람들의 가슴 아픈 영혼의 이야기를 성령께서 들으시는 것처럼 들을 수 있는 은사가 주어진다면 우리의 삶은 어떻게 변화될 것인가? 이 책은 이러한 진지한 질문에 대한 해답을 좇아 사근사근히 밟아가고 있다.
이 소설을 쓴 익명의 저자는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내놓았다고 한다. 본래는 로맨스 소설가로 유명했으나, 하나님을 만나 회심하고 새로운 경험을 한 이후로 진로를 바꾸었으며, 하나님이 주신 은사를 하나님의 뜻대로 사용하기로 결단하여 기독교 소설을 쓰게 된 것이라고 한다.
저자는 이 땅의 모든 영혼들은 자신들도 알지 못하는 신음소리를 낸다고 한다. 이러한 영혼의 소리는 불신자건, 신자이건 마찬가지이다. “난 아무것도 아니야… 나를 사랑해줄 사람이 필요해… 열매 맺는 삶을 살고 싶어… 상한 마음을 갖고 싶어… 너무 많은 세월을 허비했어….” 등등
이러한 영혼들의 다양한 영적인 필요에 따른 소리는 제각각이지만, 그 모든 필요를 채울 수 있는 것은 오직 하나 밖에 없었다. 그 해답은 단 하나밖에 없다! 이 책의 저자는 샘 베네트라는 등장인물을 통해 이 해답에 이르는 영적인 노정을 시작한다.
결론적으로 우리가 이르게 되는 것은 누구에게나 예수 그리스도가 필요하다는 것. - 사실 그것이 우리가 알아야 할 전부인 것이다. 영혼들의 영적인 필요와 마음의 신음 소리는 다양했지만, 그 모든 필요에 대한 해답은 바로 모든 것(I AM)되신 예수 그리스도였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불신자는 영적인 만족과 행복을, 신자들은 더욱 풍성한 삶을 얻게 된다. 이것이 바로 영혼들의 갈급함을 채워주시길 간절히 원하시는 하나님의 갈망이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마음의 소리, 영혼의 소리를 듣는 비결을 배우게 될 것이다. 하나님이여, 우리의 귀를 열어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