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52 오늘 아침에는 앨라배마에서 오신 주교님께 무척 인상적인설교를 들었어요. ‘비난받고 싶지 않거든 남을 비난하지 마라."
왜 타인의 실수를 눈감아 주어야 하는지, 왜 사람들을 가혹하게 비난해서 낙담시키면 안 되는지 그 이유에 관한 내용이었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