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책상
질 크레멘츠 지음, 박현찬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18년 2월
평점 :
품절


작가들의 작업공간을 볼 수 있어서 좋았던 책.
특히 작가가 커트보니것의 아내라는 사실에 놀랐는데
그래서인지 커트보니것의 작업공간 사진이 가장 친밀하게 느껴지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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