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 글씨체가 많아지면서 못 알보는 글이 생겼다.
내 싸이에 오는 사람들은 그래도 잘 알아볼 수 있는 글을 쓰기에
그닥 당황스럽지는 않다.
가끔 접하는 클럽의 글은 당혹스럽다.
뭔 말인지...
인터넷 용어와 각종 이모티콘과 또 외계어들...
늙은 탓인가?
그런 점에서 서재는 괜찮은 편이다.
이곳엔 글을 잘 알아보게 쓰는 분이 많아서 ... 좋다.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