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 글씨체가 많아지면서 못 알보는 글이 생겼다.

내 싸이에 오는 사람들은 그래도 잘 알아볼 수 있는 글을 쓰기에

그닥 당황스럽지는 않다.

가끔 접하는 클럽의 글은 당혹스럽다.

뭔 말인지...

인터넷 용어와 각종 이모티콘과 또 외계어들...

늙은 탓인가?

그런 점에서 서재는 괜찮은 편이다.

이곳엔 글을 잘 알아보게 쓰는 분이 많아서 ... 좋다.흠...^^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