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사다.

가방을 사다.

신발을 사다.

.

.

.

책이 왔다.

라고 쓰던 날로 돌아가고 싶다.

 

나는 돈을 주고 물건을 산 것과 다름 없구나.

이번일로 현실직시!

출판사와 작가에게 놀아난 기분 유쾌하지 않다.

 

더 유쾌치 않은건 해결할 능력이 없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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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우 2017-07-06 21: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혹시 비달사순 고데기 안파시나요? 빨간색 반구형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