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을 구입했다.
어제 저녁 아홉시 무렵 집으로 배송...
놀라움.
그 시간에도 배송을 하시는구나.하하...
트라네스와 블래스트...두개 다 구입.
알고보니 두개 모두 같은 곡이다.
하나는 동생에게 선물로 줘야겠다.
일본음악...사실 이번 음반에 든 곡은 내게 익숙치 않은 곡이다.
게다가 발라드도 아닌것이..그럼에도 행복하다.
왜?
나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