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받아들이기 나름이구나 싶다.
진리라 함은 불변...
누가 보더라도 보편 타당하며 어긋날 수 없는 ... 그 자체로 진리인 것일텐데
어째서 보는이의 관점에 따라 사건은 달리 보이는 걸까.
좀 더 파고들어보면 어쩜 정말 더 큰 의미가 있을텐데
내가 봤을땐 정말 그렇지 않았는데 왜 어떤 이들은 비난하고 비판하고 욕을 하는가...
내가 이 통 속에 갇혀 버린건가?
내 사고력은 이 속에 갇혀 스스로 더 이상의 생각을 하지 못하게 되어 버린건가?
오늘도 잠시 .... 고민에 빠진다.
대안을 말해주길 바란다.
구체적 해결책을 제시하길 바란다.
비판을위한 비판과 비난을...
인신모독을 하지 말고
사실을 있는 그대로 좀 바라봐 주길 바란다.
결국 시간이 흘러야 돌아보며 말하게 되겠지.
역사 앞에 누구도 자유로울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