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를 빨아 버린 우리 엄마 도깨비를 빨아 버린 우리 엄마
사토 와키코 글.그림, 이영준 옮김 / 한림출판사 / 199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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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며 아이가 한 말... 

1.엄마, 도깨비가 뭐에요? 

2.엄마, 이 애들도 빨아요? 

3.엄마, 많은 도깨비를 어떻게 빨아요?" 

4.엄마, 큰 통이 필요하겠어요.  

다들 재미있다고 하던데 우리 아이는 그닥 재미를 못 느끼는 듯...
솔직히 나 역시 재미는 덜했다.
음...지극히 상식적인 성격탓에 그럴 수도 있겠다.
왜 엄마는 이렇게 많은 빨래를 하는 것이며
어제 빨았던 것을 오늘 또 왜 빠는 것이며...
뭐, 그런류의 불편함이랄까?
게다가 왜 엄마만...빨래를 하는거지? 아빠는 어디갔어?
엄마의 저 자세...맘에 안들어. 이런거다. 

그렇지만 재미있는 소재.
신선한 발상이었다.
나중에 도깨비가 많이 많이 나타났을때 아이의 반응이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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