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宮 18
박소희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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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본 <궁>단행본 중 가장 맘에 든다.
그림체 17권에 나말고도 혹평이었나보다.
괜찮아졌다.
오버씬~덜 부담스럽다.

신과 채경은 이혼한지 1년쯤 되었다.
율은 여전히 채경의 곁에 머물고
신은 효린에게 청혼후 정식으로 절차를 밟아가려 한다.

이제 본격적으로 중전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신을 모함했던 세력의 배후를 파악했고
슬슬 대비(율의 모친)를 몰아간다.

그 와중에 미루는 아주 독특한 성격 탓에 신과 채경을 이어주려하는데...
과연 어찌 될지 궁금하다.

신과 채경...너희를 어쩌면 좋을까
아직 성인이 아닌데 이미 어른이 되어버린 아이들...

그리움 절절 하고 보고싶지만 참아야하는 상황들.
잊으려 노력하는 것조차 버거워 보이는 신과 채경...

이제 그만 행복해지면 좋겠다.
모든 상황 정리되고 오래오래 행복했습니다...그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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