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머리 독서법 - 실현 가능하고 지속 가능한 독서교육의 모든 것
최승필 지음 / 책구루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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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책이 좋았다
책 좀 보라는 소리보다
그만 보라는 소릴 더 많이 들었다
(공부와 관계없이 읽었다
좋았으니까)

아이가 어릴 때 그림책과 동화책을 좋아했고
매일밤 책 읽어주길 10년이상 했다

내 아이는 당연히 책을 좋아할줄 알았다
당연하다 여겼고 아닌게 이상한...

내가 책을 좋아하는 것과
아이에게 읽도록(?)하는건 다른 문제다
나는 내가 읽으면 자연히 분위기상 아이도 좋아할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엄마가 책을 보고
집에 책이 많고
그런건 그닥 상관없는거 같다

그래서 이 책을 보기로 했다
앉아서 순식간에 100페이지를 읽었다
줄치고 포스트잇 붙이고
적용하고 다짐하며
고개를 끄덕인다

그간 내가 생각했던 부분과 맞아떨어지는...
적어도 내가 그 부분은 객관적으로 아이를
보고 있구나 싶으면서도 안타깝고 아쉽고 속상한 마음이다

여러번 실패했 지만
이번에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다시 도전한다
우리아이가 책을 즐겁게 읽는 날까지
둘이 같이 2주에 한 권을 재밌지만 천천히 세세히 읽어보기로 했다

먼저 책을 좋아하고 사람을 이해하길...
(공부에도 도움이 되면 더 좋고~)
책을 읽고 함께 나누는 그림을 그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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