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사람 - 나태주 인생 에세이
나태주 지음, 이경국 그림 / 템북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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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남자에게 병원을 떠나는 날이 왔습니다.
6개월 만에 집에 돌아온 것입니다.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온 남자는
현관에 놓여 있는 신발을 보고
반가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남자는 거실에 들어서자마자
무릎을 꿇고 기도하면서 울었습니다.

<집>
얼마나 떠나기 싫었던가!
얼마나 돌아오고 싶었던가!

낡은 옷과 낡은
신발이 기다리고 있는 곳

여기,
바로 여기.

...

행복이란 무엇일까요?
@나태주글, 이경국 그림 - 행복한 사람
템북

드디어 남자에게 병원을 떠나는 날이 왔습니다.
6개월 만에 집에 돌아온 것입니다.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온 남자는
현관에 놓여 있는 신발을 보고
반가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남자는 거실에 들어서자마자
무릎을 꿇고 기도하면서 울었습니다.

<집>
얼마나 떠나기 싫었던가!
얼마나 돌아오고 싶었던가!

낡은 옷과 낡은
신발이 기다리고 있는 곳

여기,
바로 여기.

...

행복이란 무엇일까요?
@나태주글, 이경국 그림 - 행복한 사람
템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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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성 수업 - 느끼는 법을 잊은 당신에게
정여울 지음 / 김영사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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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이전에 감수성이 있었다.
무언가를 제대로 쓰려면 우선
무언가를 강렬하게 느껴야 한다.

내게 남다른 재능이 있다면,
남들은 못 느끼는 것을 느끼는
예민한 감수성이라는 친구의 말은
오랫동안 내 마음속에서 용기의 원천이 되어주었다.

때로는 남다르게 살 용기를,
때로는 남이 뭐라든 내 길을 갈 수 있는 용기를,
그리고 끝내 내 생각과 느낌을 글로 옮길 용기를.

...

감수성이란,
느끼고 깨닫는 능력뿐 아니라
살아가고 이겨내는 능력을 키우는 힘이다.

< 감수성 수업 >
©정여울
김영사

글쓰기 이전에 감수성이 있었다.
무언가를 제대로 쓰려면 우선
무언가를 강렬하게 느껴야 한다.

내게 남다른 재능이 있다면,
남들은 못 느끼는 것을 느끼는
예민한 감수성이라는 친구의 말은
오랫동안 내 마음속에서 용기의 원천이 되어주었다.

때로는 남다르게 살 용기를,
때로는 남이 뭐라든 내 길을 갈 수 있는 용기를,
그리고 끝내 내 생각과 느낌을 글로 옮길 용기를.

...

감수성이란,
느끼고 깨닫는 능력뿐 아니라
살아가고 이겨내는 능력을 키우는 힘이다.

< 감수성 수업 >
©정여울
김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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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무지게 비벼 먹는 소중한 하루
기라성 지음 / 자상한시간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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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오래전부터 느껴왔던 건데
함께사는 세상이나 희생, 평화 같은 가치보다
싸워서 이기는 방법, 부자되는 법,
혼자서도 잘 살아남는 방법 따위가
훨씬 더 많은 사랑을 받는 현실이 슬프기도 하다.

왜들 그렇게 아프게만 사는 걸까.
지구인의 삶에
웃음이나 행복만 가득할 수는 없는 걸까.

...

이 책은 요리에 관한 내용이 아니다.
요리는 거들뿐,
그저 사람사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

@기라성 - 야무지게 비벼 먹는 소중한 하루
자상한시간

이건 오래전부터 느껴왔던 건데
함께사는 세상이나 희생, 평화 같은 가치보다
싸워서 이기는 방법, 부자되는 법,
혼자서도 잘 살아남는 방법 따위가
훨씬 더 많은 사랑을 받는 현실이 슬프기도 하다.

왜들 그렇게 아프게만 사는 걸까.
지구인의 삶에
웃음이나 행복만 가득할 수는 없는 걸까.

...

이 책은 요리에 관한 내용이 아니다.
요리는 거들뿐,
그저 사람사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

@기라성 - 야무지게 비벼 먹는 소중한 하루
자상한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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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무지게 비벼 먹는 소중한 하루
기라성 지음 / 자상한시간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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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보인다고 하는데 ...
아는 것이 많다고 자부하다가
보지 못했음에도 보았다고 믿으며
결국 많은 것을
잘못 판단하게 되는 경우가 생긴다.
차라리 무지한 편이 나을지도.

나이도 먹을 만큼 먹었는데,
이젠 좋은 이들을 놓치는 바보 같은 짓은 그만하고 싶다.

당신도 그러하다면, 지금 당장
오징어순대를 만들어보도록 하자!

@기라성 - 야무지게 비벼 먹는 소중한 하루
자상한시간

아는 만큼 보인다고 하는데 ...
아는 것이 많다고 자부하다가
보지 못했음에도 보았다고 믿으며
결국 많은 것을
잘못 판단하게 되는 경우가 생긴다.
차라리 무지한 편이 나을지도.

나이도 먹을 만큼 먹었는데,
이젠 좋은 이들을 놓치는 바보 같은 짓은 그만하고 싶다.

당신도 그러하다면, 지금 당장
오징어순대를 만들어보도록 하자!

@기라성 - 야무지게 비벼 먹는 소중한 하루
자상한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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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무지게 비벼 먹는 소중한 하루
기라성 지음 / 자상한시간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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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라는 걸 하고부터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달라졌다.
정확하게는 좀 더 능동적인 하루를
살게 되었다고나 할까?

먹는다는 건 역시나 지구인의 삶에선
가장 중요한 행위임에 틀림이 없다.

더 잘 먹고 싶었고,
잘 먹다 보니 더 잘 살고 싶었고,
더 잘 산다는 것의 의미를 파헤치다 보니
결국 여기까지 온 것이다.

글을, 쓰게 되었다.

@기라성 - 야무지게 비벼 먹는 소중한 하루
자상한시간

요리라는 걸 하고부터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달라졌다.
정확하게는 좀 더 능동적인 하루를
살게 되었다고나 할까?

먹는다는 건 역시나 지구인의 삶에선
가장 중요한 행위임에 틀림이 없다.

더 잘 먹고 싶었고,
잘 먹다 보니 더 잘 살고 싶었고,
더 잘 산다는 것의 의미를 파헤치다 보니
결국 여기까지 온 것이다.

글을, 쓰게 되었다.

@기라성 - 야무지게 비벼 먹는 소중한 하루
자상한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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