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독이는 밤 - 달빛 사이로 건네는 위로의 문장들
강가희 지음 / 책밥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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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부정했던 10대의 사춘기는
강력한 태풍의 예행 연습일 뿐이다.

인생이란 사계절에는 크고 작은 악천후가 찾아오고
그때마다 우리는 바람에 맞설지, 등질지,
뚫고 나아갈지 기로에 놓이게 된다.

사춘기와 달리 오춘기, 육춘기는
힘들다는 내색조차 제대로 할수가 없다.
어른이라는 직책을 가졌기에
참고 견뎌야 한다.

무거운 이 삶을 누가 같이 좀 짊어주었으면 싶지만
다른 사람들도 나만큼 버거워 보인다.

ⓒ 강가희 - 다독이는 밤
책밥

모든 것을 부정했던 10대의 사춘기는
강력한 태풍의 예행 연습일 뿐이다.

인생이란 사계절에는 크고 작은 악천후가 찾아오고
그때마다 우리는 바람에 맞설지, 등질지,
뚫고 나아갈지 기로에 놓이게 된다.

사춘기와 달리 오춘기, 육춘기는
힘들다는 내색조차 제대로 할수가 없다.
어른이라는 직책을 가졌기에
참고 견뎌야 한다.

무거운 이 삶을 누가 같이 좀 짊어주었으면 싶지만
다른 사람들도 나만큼 버거워 보인다.

ⓒ 강가희 - 다독이는 밤
책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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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하루는 없다 - 아픈 몸과 성장하고 싶은 마음 사이에서
희우 지음 / 수오서재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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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까지는 살아 있음에 감사한 적 없었다.
건강하게 살아 있는 것은 당연하고
무엇을 얼마나 많이, 빠르게 성취하느냐가 중요했다.
성적과 성취로 내 존재 이유를 증명하고자
부단히 애쓰며 살아왔다.
조금 더 빛나는 딸, 더 반짝이는 내가 되고 싶었다.

루푸스가 일상, 계획 미래를
발목 잡을 때마다. 억울하기만 했다.
그러나 완전히 바닥을 친 후로는 분명
루푸스를 만나게 된 이유가 있을 거라는 생각을 한다.
여전히 그 이유를 이해해 보려고 노력 중이다.

• 희우 - 당연한 하루는 없다
수오서재

이전까지는 살아 있음에 감사한 적 없었다.
건강하게 살아 있는 것은 당연하고
무엇을 얼마나 많이, 빠르게 성취하느냐가 중요했다.
성적과 성취로 내 존재 이유를 증명하고자
부단히 애쓰며 살아왔다.
조금 더 빛나는 딸, 더 반짝이는 내가 되고 싶었다.

루푸스가 일상, 계획 미래를
발목 잡을 때마다. 억울하기만 했다.
그러나 완전히 바닥을 친 후로는 분명
루푸스를 만나게 된 이유가 있을 거라는 생각을 한다.
여전히 그 이유를 이해해 보려고 노력 중이다.

• 희우 - 당연한 하루는 없다
수오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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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소감 - 다정이 남긴 작고 소중한 감정들
김혼비 지음 / 안온북스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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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유들로 나는 언젠가부터
가식을 응원하게 되었다.
물론 그 가식에 타인에게 나쁜 짓을 하려는
악의적인 의도가 없는 한에서.

가식에는 지금보다 더 좋은 사람이 되어보고자
하는 분투가 담겨 있다.
좋은 사람을 목표로 삼고 좋은 사람인 척
흉내 내며 좋은 사람에 이르고자 하지만
아직은 완전치 못해서 가식의 상태에 머물러 있는,
누군가의 부단한 노력의 과정.

그러니까 내 앞에서 저 사람이 떨고 있는 저 가식은,
아직은 도달하지 못한 저 사람의 미래인지도 모른다.

• 김혼비 - 다정소감
안온북스

이런 이유들로 나는 언젠가부터
가식을 응원하게 되었다.
물론 그 가식에 타인에게 나쁜 짓을 하려는
악의적인 의도가 없는 한에서.

가식에는 지금보다 더 좋은 사람이 되어보고자
하는 분투가 담겨 있다.
좋은 사람을 목표로 삼고 좋은 사람인 척
흉내 내며 좋은 사람에 이르고자 하지만
아직은 완전치 못해서 가식의 상태에 머물러 있는,
누군가의 부단한 노력의 과정.

그러니까 내 앞에서 저 사람이 떨고 있는 저 가식은,
아직은 도달하지 못한 저 사람의 미래인지도 모른다.

• 김혼비 - 다정소감
안온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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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만한 그녀의 색깔 있는 독서
윤소희 지음 / 행복우물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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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책을 통해 세상을 보고,
세상을 알아가는 사람이다.
이 방법은 가장 안전한 방식이기에
조금은 비겁한지 모른다.
현장에 직접 발을 들이지 않는 한
세상을 변화시키는 데 일조할 수 없고,
심지어는 제대로 알지도 못한다.

"어떤 앎은 내 안으로 들어와 차곡차곡 쌓이지만,
어떤 앎은 평생 쌓아온 세계를
한 방에 무너뜨리며 온다."

ⓒ 윤소희 - 산만한 그녀의 색깔있는 독서
행복우물


나는 책을 통해 세상을 보고,
세상을 알아가는 사람이다.
이 방법은 가장 안전한 방식이기에
조금은 비겁한지 모른다.
현장에 직접 발을 들이지 않는 한
세상을 변화시키는 데 일조할 수 없고,
심지어는 제대로 알지도 못한다.

"어떤 앎은 내 안으로 들어와 차곡차곡 쌓이지만,
어떤 앎은 평생 쌓아온 세계를
한 방에 무너뜨리며 온다."

ⓒ 윤소희 - 산만한 그녀의 색깔있는 독서
행복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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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친코 1
이민진 지음, 이미정 옮김 / 문학사상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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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미안해예.˝
˝안다, 내 그 맘 다 안다.
니는 내가 가진 전부다.˝

"엄마, 미안해예."
"안다, 내 그 맘 다 안다.
니는 내가 가진 전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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