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한 하루는 없다 - 아픈 몸과 성장하고 싶은 마음 사이에서
희우 지음 / 수오서재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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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고 싶었다.
그러나 아픈 나에만 갇혀서 살고 싶지는 않았다.
사람들 속에서,
아픔이 가린 나라는 사람을 발견하며
살고 싶었다.

아픈 몸과 나의 가능성이 양립할 수 있는
삶의 모양을 찾아 나섰다.
반절의 신장으로 살아가는 방법은 의사도,
교수도, 부모도, 친구들도 알려줄 수 없었다..

내 몸을 면밀히 파악할 수 있는 건
오직 나뿐이었고,
내가 원하는 것을 알아차릴 수 있는 것도
나 하나뿐이었다.

ⓒ 희우 - 당연한 하루는 없다 HBD
수오서재

살고 싶었다.
그러나 아픈 나에만 갇혀서 살고 싶지는 않았다.
사람들 속에서,
아픔이 가린 나라는 사람을 발견하며
살고 싶었다.

아픈 몸과 나의 가능성이 양립할 수 있는
삶의 모양을 찾아 나섰다.
반절의 신장으로 살아가는 방법은 의사도,
교수도, 부모도, 친구들도 알려줄 수 없었다..

내 몸을 면밀히 파악할 수 있는 건
오직 나뿐이었고,
내가 원하는 것을 알아차릴 수 있는 것도
나 하나뿐이었다.

ⓒ 희우 - 당연한 하루는 없다 HBD
수오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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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뜸체력 - 인생의 번아웃에 지지 않는 힘
심으뜸 지음 / 다산북스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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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럼프는 누구에게나 찾아온다.
하지만 언젠가는 지나간다.
그렇게 힘든 시간이 지나면
누구든 한 단계 성장한다.

스쿼트 1000개에 처음 도전한 날은
후유증이 어마어마 했지만,
두 번째 도전은 수월해졌듯이
앞으로도 내 인생에 슬럼프는 몇 번이고
찾아올 것이다.

두렵지 않다고 하면 거짓말이겠지만
나를 지지하고 응원해주는 분들 덕분에
나는 어떤 시련이 와도 또 버텨낼 자신이 있다.

• 심으뜸 - 으뜸체력
다산북스

슬럼프는 누구에게나 찾아온다.
하지만 언젠가는 지나간다.
그렇게 힘든 시간이 지나면
누구든 한 단계 성장한다.

스쿼트 1000개에 처음 도전한 날은
후유증이 어마어마 했지만,
두 번째 도전은 수월해졌듯이
앞으로도 내 인생에 슬럼프는 몇 번이고
찾아올 것이다.

두렵지 않다고 하면 거짓말이겠지만
나를 지지하고 응원해주는 분들 덕분에
나는 어떤 시련이 와도 또 버텨낼 자신이 있다.

• 심으뜸 - 으뜸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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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소감 - 다정이 남긴 작고 소중한 감정들
김혼비 지음 / 안온북스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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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소양이라는 게
때 되면 어딘가에서 뚝 떨어지는 것도 아니고,
나이를 먹듯
세월 따라 저절로 생기는 게 아닌데,
그것을 배우고 갖추기 위한
시간과 에너지와 환경이 확보되어야 하는 건데,
그런 확보가 모두에게
똑같이 주어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잊고 있었다.

‘기본‘으로서 누군가를 판단할 때
배제되기 쉬운 불리한 어떤 입장들에 대해
잊고 있었다.
설사 같은 조건이라고 해도
사람마다 적성과 성향, 강점과 약점은
얼마나 다른가.

• 김혼비 - 다정소감
안온북스

기본 소양이라는 게
때 되면 어딘가에서 뚝 떨어지는 것도 아니고,
나이를 먹듯
세월 따라 저절로 생기는 게 아닌데,
그것을 배우고 갖추기 위한
시간과 에너지와 환경이 확보되어야 하는 건데,
그런 확보가 모두에게
똑같이 주어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잊고 있었다.

‘기본‘으로서 누군가를 판단할 때
배제되기 쉬운 불리한 어떤 입장들에 대해
잊고 있었다.
설사 같은 조건이라고 해도
사람마다 적성과 성향, 강점과 약점은
얼마나 다른가.

• 김혼비 - 다정소감
안온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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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애하는 문장들 - 지극히 사소한 밑줄로부터
이유미 지음 / 큐리어스(Qrious)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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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된 환경에 적응하고 일과 육아를 병행하면서
회사 다닐 때 못했던 것도 하고 두 권의 책도 출간했다.

당장 내년에는 어떻게 될지 아무것도 모르지만
일단 써야 하는 글들이 있어서 마음은 든든하다.

김신지 작가의 말처럼
최고의 작가가 되는 건 어렵지만
매일 쓰는 건 할 수 있으니까.

오늘 한 장이라도 쓰면
오늘이 충만해진다는 걸 경험했으니까
그렇게 또 일주일을 한 달을,
한해를 채우면 될 것이다.

ⓒ 이유미 - 편애하는 문장들
넥서스

변화된 환경에 적응하고 일과 육아를 병행하면서
회사 다닐 때 못했던 것도 하고 두 권의 책도 출간했다.

당장 내년에는 어떻게 될지 아무것도 모르지만
일단 써야 하는 글들이 있어서 마음은 든든하다.

김신지 작가의 말처럼
최고의 작가가 되는 건 어렵지만
매일 쓰는 건 할 수 있으니까.

오늘 한 장이라도 쓰면
오늘이 충만해진다는 걸 경험했으니까
그렇게 또 일주일을 한 달을,
한해를 채우면 될 것이다.

ⓒ 이유미 - 편애하는 문장들
넥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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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깝고도 먼 이름에게
가랑비메이커 지음 / 문장과장면들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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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반드시 필요한 문제들이 있어.
하얀 머리카락을 까맣게 칠한다고 해서
하얗게 자라나는 뿌리를 막을 수는 없어.

아무리 애를 써도 제자리를 찾아오는 문제 앞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가만히 멈춰 서서
시간을 두고 바라보는 일이야.
문제가 문제가 되지 않을 때까지.

나는 이제 듬성듬성 난 새치를
가장 완벽히 가려줄
백발의 시간을 기다리는 중이야.

• 가랑비메이커 - 가깝고도 먼 이름에게
문장과장면들

시간이 반드시 필요한 문제들이 있어.
하얀 머리카락을 까맣게 칠한다고 해서
하얗게 자라나는 뿌리를 막을 수는 없어.

아무리 애를 써도 제자리를 찾아오는 문제 앞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가만히 멈춰 서서
시간을 두고 바라보는 일이야.
문제가 문제가 되지 않을 때까지.

나는 이제 듬성듬성 난 새치를
가장 완벽히 가려줄
백발의 시간을 기다리는 중이야.

• 가랑비메이커 - 가깝고도 먼 이름에게
문장과장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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