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좋은 것을 너에게 줄게
정여울 지음, 이승원 사진 / 이야기장수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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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에게 일어난 나쁜 일이
나에게도 언제든 일어날 수 있다는 마음만이
사랑과 치유를 가능케 한다.

갑자기 화재나 자연재해가 일어났을 때도,
우리가 가져갈수 있는 것은
서로를 향한 따스한 사랑과 배려 뿐이다.

우리가 부디 서로를 더 따스한 눈빛으로 바라보기를,
부디 서로를 더욱
열렬하게 돌보고 보살필 수 있기를.

• 정여울, 이승원 - 가장 좋은 것을 너에게 줄게
이야기장수

타인에게 일어난 나쁜 일이
나에게도 언제든 일어날 수 있다는 마음만이
사랑과 치유를 가능케 한다.

갑자기 화재나 자연재해가 일어났을 때도,
우리가 가져갈수 있는 것은
서로를 향한 따스한 사랑과 배려 뿐이다.

우리가 부디 서로를 더 따스한 눈빛으로 바라보기를,
부디 서로를 더욱
열렬하게 돌보고 보살필 수 있기를.

• 정여울, 이승원 - 가장 좋은 것을 너에게 줄게
이야기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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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어디로 가세요 펀자이씨? + 외계에서 온 펀자이씨 - 전2권 펀자이씨툰
엄유진 지음 / 문학동네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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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진 것 중
당연한 것은 하나도 없고
인생은 짧구나.

늘 큰 세상을 동경하고
큰 꿈을 좇았지만
어쩌면 삶은 소소함의 연속이라는 것.

더 늦기 전에 기록하고 싶다.
내 인생에서 중요했던 순간들.

2018년 여름 어느 날부터 펀자이씨 쓰고 그리다

ⓒ 엄유진 - 어디로 가세요 펀자이씨?
문학동네

내가 가진 것 중
당연한 것은 하나도 없고
인생은 짧구나.

늘 큰 세상을 동경하고
큰 꿈을 좇았지만
어쩌면 삶은 소소함의 연속이라는 것.

더 늦기 전에 기록하고 싶다.
내 인생에서 중요했던 순간들.

2018년 여름 어느 날부터 펀자이씨 쓰고 그리다

ⓒ 엄유진 - 어디로 가세요 펀자이씨?
문학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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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깝고도 먼 이름에게
가랑비메이커 지음 / 문장과장면들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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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따뜻하고 공감가는 에세이. 시원한 바람과 따뜻한 햇살이 비추는 시월에 딱 어울리는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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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깝고도 먼 이름에게
가랑비메이커 지음 / 문장과장면들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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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가혹한 이유는
무엇을 틔우기에도 무엇이 완전히 지기에도
짧은 계절이기 때문이겠죠.

마른 찬바람에 옷깃을 여미다가도
소리 없이 찾아온 뜨거운 볕에 땀을 흘리던
시월의 입구에서 당신을 보았어요.

온종일 홀로 떠도는 하루를 보내고도
외로움이 부족했던 건지,
집으로 돌아가고 싶지 않은 저녁이었어요.
아무런 이유도 없이
배회하고 싶어지는 마음과는 달리
몸은 무척 지쳐 있었죠.

어디든 좋으니
낯선 곳에 푹 잠겨 있고 싶었어요.

ⓒ 가랑비메이커 - 가깝고도 먼 이름에게
문장과장면들

가을이 가혹한 이유는
무엇을 틔우기에도 무엇이 완전히 지기에도
짧은 계절이기 때문이겠죠.

마른 찬바람에 옷깃을 여미다가도
소리 없이 찾아온 뜨거운 볕에 땀을 흘리던
시월의 입구에서 당신을 보았어요.

온종일 홀로 떠도는 하루를 보내고도
외로움이 부족했던 건지,
집으로 돌아가고 싶지 않은 저녁이었어요.
아무런 이유도 없이
배회하고 싶어지는 마음과는 달리
몸은 무척 지쳐 있었죠.

어디든 좋으니
낯선 곳에 푹 잠겨 있고 싶었어요.

ⓒ 가랑비메이커 - 가깝고도 먼 이름에게
문장과장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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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는 사람, 이은정 - 요즘 문학인의 생활 기록
이은정 지음 / 포르체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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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는 손으로, 누군가는 입으로,
누군가는 머리로.
각각의 무게를 버티며 살고 있을 것이다.

사람이 하염없이 가벼워도
날아가지 않는 이유는
밥벌이라는 무게 때문이 아닐까.

밥벌이가 사라지면 사람은 너무 가벼워져서
공중에 떠오르거나 지구별에서 사라질지도 모른다.
그게 그렇게 두려운 일이라서,
우리는 어떤 방식으로든
열심히 지구를 들었다 놓았다 하며 살아간다.

ⓒ 이은정 - 쓰는 사람, 이은정
포르체

누군가는 손으로, 누군가는 입으로,
누군가는 머리로.
각각의 무게를 버티며 살고 있을 것이다.

사람이 하염없이 가벼워도
날아가지 않는 이유는
밥벌이라는 무게 때문이 아닐까.

밥벌이가 사라지면 사람은 너무 가벼워져서
공중에 떠오르거나 지구별에서 사라질지도 모른다.
그게 그렇게 두려운 일이라서,
우리는 어떤 방식으로든
열심히 지구를 들었다 놓았다 하며 살아간다.

ⓒ 이은정 - 쓰는 사람, 이은정
포르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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