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에 숙주와 양념에 버무린태국 요리를 먹다가 이런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이 닭고기 요리 아주 맛있네요!""그거....... 게예요."닭이랑 게를 구분 못 하는 형편이라요리나 미식에 대한 주제로 청탁이 오면웬만해서는 거절하고 있다.솔직히 나 같은 사람은SF 소설속 캡슐 음식비슷한 것만 먹고 살아도 된다.그런 나에게 미식의 즐거움을가르쳐주려 애쓴 것도 L이었다.정세랑 - 지구인만큼 지구를 사랑할 순 없어위즈덤하우스
혼자서는 못하는 일이라도함께라면 할수 있다.혼자서는 힘든 일이라도함께라면 좀더 쉬워질 수 있다.그래서 우리는 함께여야 하고함께 할수 있는 사람들을만나야 한다.ⓒ 양원근 - 부의 품격성안당.
우리의 미래는 밀가루 반죽과 같아요.다양한 가능성으로 존재하죠.우리가 관찰하고 인식하고 느끼는 에너지가반죽의 모양을 형성하는 거예요. 그리고 완성된 반죽이 굳으면우리 앞의 현실이 되죠.다시 말해 쿠키를 어떤 모양으로 빚고구워 낼지는 우리 손에 달려 있다는 말이에요.○ 이서윤 · 홍주연 - 더 해빙수오서재
선택의 기로에 섰다는 것은선택지에 올라온 대상마다각각의 장단점이 있고그 합이 균형을 이루었다는 말과 같다.그렇기에 삶에서 중요한 것은선택 자체가 아니라그 선택에 따르는 실천이다.방향을 정했다고 해서결말에 도달할 수 없다.‘어떻게 꾸준히 나아갈 것인가‘ 는‘어떤 방향으로 나아갈 것인가‘ 보다더 중요한 문제일지도 모른다.ⓒ 이두형 - 그냥 좀 괜찮아지고 싶을 때심심
작가의핑크색 작품은 달콤합니다.핑크는 심리학적으로여성적 부드러움을 느끼게도 하지만행복이라는 상징성을 가지고 있습니다..작가는 본인의 행복에 대한 열망도 간절했지만자신의 작품을 마주하는 관객들에게행복을 선물하고 싶은 강한 열망이 있었습니다.행복 바이러스는전파된다고 하지요.소통과 소망의 끈이계속 연결되기를 바랍니다.ⓒ 김선현 - 자기 치유 그림 선물.미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