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소감 - 다정이 남긴 작고 소중한 감정들
김혼비 지음 / 안온북스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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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유들로 나는 언젠가부터
가식을 응원하게 되었다.
물론 그 가식에 타인에게 나쁜 짓을 하려는
악의적인 의도가 없는 한에서.

가식에는 지금보다 더 좋은 사람이 되어보고자
하는 분투가 담겨 있다.
좋은 사람을 목표로 삼고 좋은 사람인 척
흉내 내며 좋은 사람에 이르고자 하지만
아직은 완전치 못해서 가식의 상태에 머물러 있는,
누군가의 부단한 노력의 과정.

그러니까 내 앞에서 저 사람이 떨고 있는 저 가식은,
아직은 도달하지 못한 저 사람의 미래인지도 모른다.

• 김혼비 - 다정소감
안온북스

이런 이유들로 나는 언젠가부터
가식을 응원하게 되었다.
물론 그 가식에 타인에게 나쁜 짓을 하려는
악의적인 의도가 없는 한에서.

가식에는 지금보다 더 좋은 사람이 되어보고자
하는 분투가 담겨 있다.
좋은 사람을 목표로 삼고 좋은 사람인 척
흉내 내며 좋은 사람에 이르고자 하지만
아직은 완전치 못해서 가식의 상태에 머물러 있는,
누군가의 부단한 노력의 과정.

그러니까 내 앞에서 저 사람이 떨고 있는 저 가식은,
아직은 도달하지 못한 저 사람의 미래인지도 모른다.

• 김혼비 - 다정소감
안온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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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만한 그녀의 색깔 있는 독서
윤소희 지음 / 행복우물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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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책을 통해 세상을 보고,
세상을 알아가는 사람이다.
이 방법은 가장 안전한 방식이기에
조금은 비겁한지 모른다.
현장에 직접 발을 들이지 않는 한
세상을 변화시키는 데 일조할 수 없고,
심지어는 제대로 알지도 못한다.

"어떤 앎은 내 안으로 들어와 차곡차곡 쌓이지만,
어떤 앎은 평생 쌓아온 세계를
한 방에 무너뜨리며 온다."

ⓒ 윤소희 - 산만한 그녀의 색깔있는 독서
행복우물


나는 책을 통해 세상을 보고,
세상을 알아가는 사람이다.
이 방법은 가장 안전한 방식이기에
조금은 비겁한지 모른다.
현장에 직접 발을 들이지 않는 한
세상을 변화시키는 데 일조할 수 없고,
심지어는 제대로 알지도 못한다.

"어떤 앎은 내 안으로 들어와 차곡차곡 쌓이지만,
어떤 앎은 평생 쌓아온 세계를
한 방에 무너뜨리며 온다."

ⓒ 윤소희 - 산만한 그녀의 색깔있는 독서
행복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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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친코 1
이민진 지음, 이미정 옮김 / 문학사상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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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엄마, 미안해예.˝
˝안다, 내 그 맘 다 안다.
니는 내가 가진 전부다.˝

"엄마, 미안해예."
"안다, 내 그 맘 다 안다.
니는 내가 가진 전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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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박자 느려도 좋은 포르투갈
권호영 지음 / 푸른향기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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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것도 아닌 일이 여행지에서는 무언가가 된다.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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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도 살자
아우레오 배 지음 / 바른북스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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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어둠.
밤이 어두울수록 별이 밝게 빛납니다.

내 눈이 어둠에 익숙해질수록 별이 많이 보입니다.
힘듦의 경험은 당신의 내면에 어둠을 내리깔고
당신이라는 별을 더 빛나게 합니다.

힘듦의 경험은 그런 경험을 하는 다른 사람들에 대한
공감 능력을 깨워 더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볼 수 있는 눈을 줍니다.

힘듦은 고로 빛과 어둠처럼 삶의 균형입니다.

ⓒ 아우레오 배 - 죽어도 살자
바른북스

어둠.
밤이 어두울수록 별이 밝게 빛납니다.

내 눈이 어둠에 익숙해질수록 별이 많이 보입니다.
힘듦의 경험은 당신의 내면에 어둠을 내리깔고
당신이라는 별을 더 빛나게 합니다.

힘듦의 경험은 그런 경험을 하는 다른 사람들에 대한
공감 능력을 깨워 더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볼 수 있는 눈을 줍니다.

힘듦은 고로 빛과 어둠처럼 삶의 균형입니다.

ⓒ 아우레오 배 - 죽어도 살자
바른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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