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구석 뮤지컬 - 전율의 기억, 명작 뮤지컬 속 명언 방구석 시리즈 1
이서희 지음 / 리텍콘텐츠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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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는 뮤지컬 30편에 대한 이야기와 가사가 소개되어 있는데요.
노래가 떠오르기도 하고, 시처럼 읽히기도 합니다.
각 뮤지컬의 대표 넘버 유튜브를 큐알코드로 제공하고 있어서 바로 들을 수 있으니 더 좋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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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뮤지컬 - 전율의 기억, 명작 뮤지컬 속 명언 방구석 시리즈 1
이서희 지음 / 리텍콘텐츠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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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겐 꿈이 있어요, 부를 노래가 있어요
무슨 일이든 극복할 수 있어요
당신의 삶에서 동화 같은 기적을 발견한다면
실패하더라도 미래로 나아갈 수 있죠

난 천사를 믿어요
모든 일에 좋은 점이 있다는 것을 믿어요
난 천사를 믿어요
나를 위한 시간이 오면
강을 건너갈 거예요, 내겐 꿈이 있으니까

I Have a Dream
- 맘마미아

•이서희 - 방구석 뮤지컬
리텍콘텐츠

나에겐 꿈이 있어요, 부를 노래가 있어요
무슨 일이든 극복할 수 있어요
당신의 삶에서 동화 같은 기적을 발견한다면
실패하더라도 미래로 나아갈 수 있죠

난 천사를 믿어요
모든 일에 좋은 점이 있다는 것을 믿어요
난 천사를 믿어요
나를 위한 시간이 오면
강을 건너갈 거예요, 내겐 꿈이 있으니까

I Have a Dream
- 맘마미아

•이서희 - 방구석 뮤지컬
리텍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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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땅의 야수들 - 2024 톨스토이 문학상 수상작
김주혜 지음, 박소현 옮김 / 다산책방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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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배들이 ‘부우, 부우우……‘하고
길게 소리를 내면,
좀 작은 배들은 ‘뚜우, 뚜......’ 하고
화답하듯 경적을 울리죠.

그 소리를 들을 때마다 저는 지금껏 살아오며
그만한 기쁨이 없었던 것처럼
행복해지곤 했어요.

그 소리를 유리병에 담을 수만 있다면
슬퍼질 때마다
위스키처럼 조금씩 따라서 마실 텐데.

ⓒ 김주혜, 박소현 옮김 - 작은 땅의 야수들
다산책방

큰 배들이 ‘부우, 부우우……‘하고
길게 소리를 내면,
좀 작은 배들은 ‘뚜우, 뚜......’ 하고
화답하듯 경적을 울리죠.

그 소리를 들을 때마다 저는 지금껏 살아오며
그만한 기쁨이 없었던 것처럼
행복해지곤 했어요.

그 소리를 유리병에 담을 수만 있다면
슬퍼질 때마다
위스키처럼 조금씩 따라서 마실 텐데.

ⓒ 김주혜, 박소현 옮김 - 작은 땅의 야수들
다산책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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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 식당
오가와 이토 지음, 권남희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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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너무도 정숙한 외할머니에게 반발해
그것과는 정반대로
파란만장한 삶의 방식을 선택했고,
그 엄마 밑에서 자란 나는
엄마처럼 되지 않을 거라고 반발해,
또 그것과는 정반대인 평범한 삶의 방식을 선택했다.

영원히 끝나지 않는 오셀로 게임을 하는 것처럼
엄마가 하얗게 칠한 부분을
딸은 열심히 검게 덧칠하고,
그 딸인 손녀는 다시 하얗게 칠하려고 노력한다.

ⓒ 오가와 이토, 권남희 옮김 - 달팽이 식당
알에이치코리아

엄마는 너무도 정숙한 외할머니에게 반발해
그것과는 정반대로
파란만장한 삶의 방식을 선택했고,
그 엄마 밑에서 자란 나는
엄마처럼 되지 않을 거라고 반발해,
또 그것과는 정반대인 평범한 삶의 방식을 선택했다.

영원히 끝나지 않는 오셀로 게임을 하는 것처럼
엄마가 하얗게 칠한 부분을
딸은 열심히 검게 덧칠하고,
그 딸인 손녀는 다시 하얗게 칠하려고 노력한다.

ⓒ 오가와 이토, 권남희 옮김 - 달팽이 식당
알에이치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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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는 사람, 이은정 - 요즘 문학인의 생활 기록
이은정 지음 / 포르체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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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면 외로움이나 불행의 근원은
주체가 나여야 한다는 문제에서
발생하는 건지도 모르겠다.

‘나‘가 아니라 ‘너‘가 되어도 충분히 행복할,
부르고 불리는 사람들 속에서 살고 싶다.

나를 불러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도
큰 기쁨이지만.
내가 부를 사람이 있다는 것도
그에 못지않은 축복이라는 걸 기억하며
그리움을 모은다.
목청을 가다듬는다.

• 이은정 - 쓰는 사람, 이은정
포르체

생각해보면 외로움이나 불행의 근원은
주체가 나여야 한다는 문제에서
발생하는 건지도 모르겠다.

‘나‘가 아니라 ‘너‘가 되어도 충분히 행복할,
부르고 불리는 사람들 속에서 살고 싶다.

나를 불러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도
큰 기쁨이지만.
내가 부를 사람이 있다는 것도
그에 못지않은 축복이라는 걸 기억하며
그리움을 모은다.
목청을 가다듬는다.

• 이은정 - 쓰는 사람, 이은정
포르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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