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서완전히 유리될지도 모른다는 공포.흔적도 없이사라져버린다는 것에 대한 원액 그대로의 순수한 슬픔.그 사람도 그 순간 느꼈을까?그래서 슬펐을까? 아니면...안락했을까.
언젠가 병들고 나이 드는 때가 반드시 오게 되어 있습니다.그럴 때 주변에여러분을 쓸모로 평가하지 않는 이가 한 사람이라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여러분이 있다는 것만으로 행복해하는 사람이 있기를 바라는 것, 바로 이것이 장자의 속내였을 것입니다.
미술관에서 하염없이 한 그림을 바라보고 또 바라보며 내 삶을 비추어보는 행위.미술관은 내 안의 알 수 없는 결핍감을 한꺼번에 치유하는은밀한 종합병원이었던 셈이다.
사막이 아름다운 것은 그것이 어딘가에 샘을 숨기고 있기 때문이야.@쌩 떽쥐빼리 지음, 김제하 옮김 - 어린왕자소담출판사
지나고 보니강아지와 남긴 추억이 너무 적습니다.아기 때 데려와 자라는 과정을 영상에 남겨둘 걸 후회가 듭니다.저는 강아지에게심적으로 도움을 받은 것이 많은 데 정작 해준 것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