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행을 타지 않는 삶 - 서른, 제네바에서 배운 흔들리지 않는 삶의 태도
안상아 지음 / 자크드앙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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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라미가 가장 안정적이면서도
완벽한 모양이라고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그건 단지
익숙함에서 비롯된 착각은 아닐까.

인생에는 정답이 없으며
개인의 행복은 각기 다르다고 하지만
그렇기에 더욱
다른 삶을 엿보고 싶어졌다.

아니, 직접 겪어보고 싶었다.
이왕이면 아주 다른 모양으로.
사각형, 세모, 육각형을 넘어서 별 모양, 십자가 모양.
이름도 모를 신기한 무언가로.

@안상아 - 유행을 타지 않는 삶
자크드앙

#안상아 #유행을타지않는삶 #자크드앙

유행을 타지 않고 자기만의 관점으로 삶을 살아가는 작가님,
그래서 잔잔하고 여유있는 삶 속에서
새로움을 발견해가는 에세이에요.

게다가 스위스 제네바에서의 삶이라니!!

고속도로를 과속으로 달리는 듯한 부분도 있고,
전혀 다른 문화가 소개된 부분도 아주 신선합니다.

부제 <사브아 비브르>라는 말은
’사는 법을 안다‘라고 번역되는데요.
나와 타인을 존중하며 서로 조화롭게
잘 살아가는 방식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부러우면지는거다 #졌다

동그라미가 가장 안정적이면서도
완벽한 모양이라고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그건 단지
익숙함에서 비롯된 착각은 아닐까.

인생에는 정답이 없으며
개인의 행복은 각기 다르다고 하지만
그렇기에 더욱
다른 삶을 엿보고 싶어졌다.

아니, 직접 겪어보고 싶었다.
이왕이면 아주 다른 모양으로.
사각형, 세모, 육각형을 넘어서 별 모양, 십자가 모양.
이름도 모를 신기한 무언가로.

@안상아 - 유행을 타지 않는 삶
자크드앙

#안상아 #유행을타지않는삶 #자크드앙

유행을 타지 않고 자기만의 관점으로 삶을 살아가는 작가님,
그래서 잔잔하고 여유있는 삶 속에서
새로움을 발견해가는 에세이에요.

게다가 스위스 제네바에서의 삶이라니!!

고속도로를 과속으로 달리는 듯한 부분도 있고,
전혀 다른 문화가 소개된 부분도 아주 신선합니다.

부제 <사브아 비브르>라는 말은
’사는 법을 안다‘라고 번역되는데요.
나와 타인을 존중하며 서로 조화롭게
잘 살아가는 방식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부러우면지는거다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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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를 통과하는 일 - 비전, 사람, 돈을 둘러싼 어느 창업자의 기록
박소령 지음 / 북스톤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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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금 발 딛고 있는 곳 바깥에
더 크고 역동적인 세계가 있다는 것.
그 세계에 내가 몰랐던
많은 가능성과 선택지가 존재한다는 것.
세상에는 내가 닮고 싶고
따르고 싶은 사람들이 많다는 것.

노력하다 보면 언젠가 나도 그렇게 될 수 있다는 것.

결국 창업은
‘나는 누구인가‘ 라는 질문을
회피하지 않고 정직하게
매일매일 답을 내야 하는 일.

© 박소령 - 실패를 통과하는 일
북스톤

내가 지금 발 딛고 있는 곳 바깥에
더 크고 역동적인 세계가 있다는 것.
그 세계에 내가 몰랐던
많은 가능성과 선택지가 존재한다는 것.
세상에는 내가 닮고 싶고
따르고 싶은 사람들이 많다는 것.

노력하다 보면 언젠가 나도 그렇게 될 수 있다는 것.

결국 창업은
‘나는 누구인가‘ 라는 질문을
회피하지 않고 정직하게
매일매일 답을 내야 하는 일.

© 박소령 - 실패를 통과하는 일
북스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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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리지 아워 - 삶의 격을 높이는 인생 설계의 기술
최유나 지음 / 북로망스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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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며 돈도 벌게 된다면,
꿈도 이루고 생계도 해결할 수 있으면
그게 바로 낙원일 것입니다.

우리 모두 이미 알고 있습니다.
그냥 내 마음이 시키는 일에서
자꾸만 도망치지 마세요.
언제까지
안되는 이유만 찾을 건가요.
마주하고 실패하고 보완하세요.

도망친 곳에 낙원은 없습니다.

@최유나 - 마일리지 아워
북로망스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며 돈도 벌게 된다면,
꿈도 이루고 생계도 해결할 수 있으면
그게 바로 낙원일 것입니다.

우리 모두 이미 알고 있습니다.
그냥 내 마음이 시키는 일에서
자꾸만 도망치지 마세요.
언제까지
안되는 이유만 찾을 건가요.
마주하고 실패하고 보완하세요.

도망친 곳에 낙원은 없습니다.

@최유나 - 마일리지 아워
북로망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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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그날 그곳에 있었습니다 - 계엄의 밤, 국회의사당에서 분투한 123인의 증언
KBS 〈그날 그곳에 있었습니다〉 제작팀.유종훈 지음 / 이야기장수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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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밤 현장에 있었던
시민, 의원, 군경, 취재진 등
목격자, 저항자, 참여자 모두의 기억을
채록하는 콘텐츠를 기획했다.

언뜻 평범해 보이는 시민들이 토해내는
그날 밤의 기억들은 전혀 평범하지 않았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고
윤석열이 주장한 그날 밤에 대해
시민들은 생생한 기억으로 답했다.

두 시간짜리 내란이 어디 있냐고
강변하는 헌정 파괴 세력에게
두 시간으로 그칠 수 있었던
그날의 기억을 온전히 보존해
기록으로 남겨놓는 것을 목표로 했다.

@ KBS 제작팀, 유종훈 PD - 12.3 그날 그곳에 있었습니다
이야기 장수

그날 밤 현장에 있었던
시민, 의원, 군경, 취재진 등
목격자, 저항자, 참여자 모두의 기억을
채록하는 콘텐츠를 기획했다.

언뜻 평범해 보이는 시민들이 토해내는
그날 밤의 기억들은 전혀 평범하지 않았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고
윤석열이 주장한 그날 밤에 대해
시민들은 생생한 기억으로 답했다.

두 시간짜리 내란이 어디 있냐고
강변하는 헌정 파괴 세력에게
두 시간으로 그칠 수 있었던
그날의 기억을 온전히 보존해
기록으로 남겨놓는 것을 목표로 했다.

@ KBS 제작팀, 유종훈 PD - 12.3 그날 그곳에 있었습니다
이야기 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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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리지 아워 - 삶의 격을 높이는 인생 설계의 기술
최유나 지음 / 북로망스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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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삶은
그 어떤 순간도 이미 늦지 않았고,
무엇을 하든 가장 좋은 준비는
시작이라는 걸
살면서 매 순간 배워 갑니다.

틈을 내서
글을 쓰는 습관을 가져보세요.

글쓰기가 당장의 삶에
어떤 영향을 줄지, 돈이 될지,
미래에 큰보탬이 될지
확신할 수 없지만 한 가지는 확신합니다.

결국 당신이 써 내려간 시간이
당신의 자존감을 올려줄 것이고
행복으로 안내해 줄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 최유나 - 마일리지 아워
북로망스

우리의 삶은
그 어떤 순간도 이미 늦지 않았고,
무엇을 하든 가장 좋은 준비는
시작이라는 걸
살면서 매 순간 배워 갑니다.

틈을 내서
글을 쓰는 습관을 가져보세요.

글쓰기가 당장의 삶에
어떤 영향을 줄지, 돈이 될지,
미래에 큰보탬이 될지
확신할 수 없지만 한 가지는 확신합니다.

결국 당신이 써 내려간 시간이
당신의 자존감을 올려줄 것이고
행복으로 안내해 줄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 최유나 - 마일리지 아워
북로망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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