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지 않는 꿈도 괜찮아 - 내적 성장을 위한 지친 마음 다스리기
김선현 지음 / 베가북스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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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만 들어도 마음이 뭉클해지는 작가 콰야님이
남과 비교하지 않고,
자신의 삶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것들을
꾸준히 발견하는 것이 곧 행복이라 말하며
이 그림을 보내주셨어요.

‘행복에 있어 절대적 기준은 없다‘는 얘기도 덧붙였고요.

세상의 기준이 아닌 자신만의 기준 안에서,
자신만의 결실을 맺어보는 건 어떨까요.

• 김선현 - 날지 않는 꿈도 괜찮아
베가북스

이름만 들어도 마음이 뭉클해지는 작가 콰야님이
남과 비교하지 않고,
자신의 삶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것들을
꾸준히 발견하는 것이 곧 행복이라 말하며
이 그림을 보내주셨어요.

‘행복에 있어 절대적 기준은 없다‘는 얘기도 덧붙였고요.

세상의 기준이 아닌 자신만의 기준 안에서,
자신만의 결실을 맺어보는 건 어떨까요.

• 김선현 - 날지 않는 꿈도 괜찮아
베가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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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은 여름
김애란 지음 / 문학동네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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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시간이 있었다.
사람 얼굴을 보려면
자연스레 하늘도 같이 봐야 하는.

아이들을 길러내는 세상의 높낮이가 있었다.
그런데 엄마를 잃고 난 뒤 그 푸른 하늘이
나보다 나이든 이들이 먼저 가야 할 곳을 암시한
배경처럼 느껴졌다.

부모와 자식 사이에
영원히 좁혀질 수 없는 시차를
유년 시절 내내 예습한 기분이었다.

• 김애란 - 바깥은 여름
문학동네

그런 시간이 있었다.
사람 얼굴을 보려면
자연스레 하늘도 같이 봐야 하는.

아이들을 길러내는 세상의 높낮이가 있었다.
그런데 엄마를 잃고 난 뒤 그 푸른 하늘이
나보다 나이든 이들이 먼저 가야 할 곳을 암시한
배경처럼 느껴졌다.

부모와 자식 사이에
영원히 좁혀질 수 없는 시차를
유년 시절 내내 예습한 기분이었다.

• 김애란 - 바깥은 여름
문학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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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는 온기가 있기에 - 어쩌면 오늘도 마주하고 있을 사랑이라는 따뜻함
연그림 지음 / 놀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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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땐 주어진 대로 살면 되는 줄 알았는데
어른이 되니까 흘러가듯 살아지지가 않아.
사는 게 너무 복잡하고 우울해.

너는 내가 뭐부터 해야 한다고 생각해?
선? 이직? 아니면 일단 돈 모으기?

나는 네가 쿠키를 구워야 한다고 생각해.
나는 네가 다시 베이킹을 하고,
요가를 했으면 좋겠어.
예전처럼 나한테 산책하자고
가끔 연락하길 바라고,
주말에 조조영화도 같이 보러 갔으면 해.

나는 네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 연그림 - 우리에게는 온기가 있기에

어릴 땐 주어진 대로 살면 되는 줄 알았는데
어른이 되니까 흘러가듯 살아지지가 않아.
사는 게 너무 복잡하고 우울해.

너는 내가 뭐부터 해야 한다고 생각해?
선? 이직? 아니면 일단 돈 모으기?

나는 네가 쿠키를 구워야 한다고 생각해.
나는 네가 다시 베이킹을 하고,
요가를 했으면 좋겠어.
예전처럼 나한테 산책하자고
가끔 연락하길 바라고,
주말에 조조영화도 같이 보러 갔으면 해.

나는 네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 연그림 - 우리에게는 온기가 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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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되면 괜찮을 줄 알았다 - 심리학, 어른의 안부를 묻다
김혜남.박종석 지음 / 포르체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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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플 때 충분히 슬퍼하지 못하고
아플 때 충분히 아파하지 못하면
그 슬픔과 아픔은
안으로 곪아서 나중에 병이 된다.

종기가 났을 때 아프고 열이 나더라도
종기를 째고 그 안의 고름을 짜내야 한다.
그래야 안쪽에서부터 서서히 새살이 돋아나
상처가 완전히 아물 수 있다.

@ 김혜남, 박종석 - 어른이 되면 괜찮을 줄 알았다
포르체

슬플 때 충분히 슬퍼하지 못하고
아플 때 충분히 아파하지 못하면
그 슬픔과 아픔은
안으로 곪아서 나중에 병이 된다.

종기가 났을 때 아프고 열이 나더라도
종기를 째고 그 안의 고름을 짜내야 한다.
그래야 안쪽에서부터 서서히 새살이 돋아나
상처가 완전히 아물 수 있다.

@ 김혜남, 박종석 - 어른이 되면 괜찮을 줄 알았다
포르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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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 이렇게 사소해도 되는가 - 나를 수놓은 삶의 작은 장면들
강진이 지음 / 수오서재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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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추억 속으로 나도 여행을 떠난다.
꼼지락거리는 딸의 손을 잡고 걸었던,
그 작은 손으로 눈을 뭉치던,
소복하게 눈 쌓인 아파트 사잇길.

이제 아이는 나 없이도
더많은 눈이 쌓이는 나라에 갈수 있다.
그곳에서 내가 상상도 못할 크기의
눈을 뭉치며 자신의 세계를 키워가고 있겠지.

© 강진이 - 행복이 이렇게 사소해도 되는가
수오서재

오래전 추억 속으로 나도 여행을 떠난다.
꼼지락거리는 딸의 손을 잡고 걸었던,
그 작은 손으로 눈을 뭉치던,
소복하게 눈 쌓인 아파트 사잇길.

이제 아이는 나 없이도
더많은 눈이 쌓이는 나라에 갈수 있다.
그곳에서 내가 상상도 못할 크기의
눈을 뭉치며 자신의 세계를 키워가고 있겠지.

© 강진이 - 행복이 이렇게 사소해도 되는가
수오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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