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 어떤 것도 틀리지 않았다 - 세상은 바뀌었고 어른의 모습도 바뀌었다
김현주 지음 / 스노우폭스북스P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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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면 어떻고 또 아니면 어떤가.
분명한 건 마흔은 이제
조금 알 것 같은 시기라는 것이다.

배우고 외우고 시험쳐서 알게 된 이론을
삶의 적절한 순간에 적용하고 직접 실천하여
내가 어떻게 행동할지
어떤 마음을 가질 지
함께 한 사람을 어떻게 대할지
예상 밖의 문제가 일어났을 때
어떻게 대응할지까지를
터득하고 있어야 하는 것이다.

@김현주 - 마흔, 어떤 것도 틀리지 않았다
스노우폭스북스

어른이면 어떻고 또 아니면 어떤가.
분명한 건 마흔은 이제
조금 알 것 같은 시기라는 것이다.

배우고 외우고 시험쳐서 알게 된 이론을
삶의 적절한 순간에 적용하고 직접 실천하여
내가 어떻게 행동할지
어떤 마음을 가질 지
함께 한 사람을 어떻게 대할지
예상 밖의 문제가 일어났을 때
어떻게 대응할지까지를
터득하고 있어야 하는 것이다.

@김현주 - 마흔, 어떤 것도 틀리지 않았다
스노우폭스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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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를 통과하는 일 - 비전, 사람, 돈을 둘러싼 어느 창업자의 기록
박소령 지음 / 북스톤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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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은 삶에
바짝 달라붙어 있다는 것.
사람은 언제 어디서 어떻게 죽을지 알수 없다는 것.
준비하고 맞이할 수 있는 죽음은 정말 행운이라는 것.
언제 죽어도
더 이상 후회가 없다는 마음가짐으로 살아야 한다는 것.

만약 내 수명이 1년 남았다면
지금 이 일을 계속할 것인가?

@박소령 - 실패를 통과하는 일
북스톤

죽음은 삶에
바짝 달라붙어 있다는 것.
사람은 언제 어디서 어떻게 죽을지 알수 없다는 것.
준비하고 맞이할 수 있는 죽음은 정말 행운이라는 것.
언제 죽어도
더 이상 후회가 없다는 마음가짐으로 살아야 한다는 것.

만약 내 수명이 1년 남았다면
지금 이 일을 계속할 것인가?

@박소령 - 실패를 통과하는 일
북스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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止觀 : 멈춰서 바라보기 IPKU 4
마인드랩 편집부 지음 / (사)마인드랩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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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춰서 바라보다‘라는 의미는
더 다른 설명이 필요없이 사람들에게 와 닿는다.

세상은 숨가쁘게 돌아가고
넘치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불안정하고 산만해진 마음을 추스르기 위해
잠시 멈춰 서서
나 자신과 세상을
가만히 바라보고 싶은 것이다.

© 마인드랩 편집부- 지관 멈춰서 바라보기
마인드랩

#마인드랩 #입구매거진 #지관 #멈춰서바라보기

정신없이 바쁘기만 한 요즘.
내가 어디에 있는지,
목표에 잘 도달하고 있는지 돌아봐야하는데요.
그러려면 먼저 멈춰서야 합니다.
멈춤이 필요할 때 읽기 좋은 책이에요.

관련 정보를 참고할 수 있는 큐알코드도 있고
불교와 명상에 관한 내용도 있어서
캠핑갔을 때 보니까
마음이 차분해지면서 더 좋았어요!!
👏👏👏👍👍

‘멈춰서 바라보다‘라는 의미는
더 다른 설명이 필요없이 사람들에게 와 닿는다.

세상은 숨가쁘게 돌아가고
넘치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불안정하고 산만해진 마음을 추스르기 위해
잠시 멈춰 서서
나 자신과 세상을
가만히 바라보고 싶은 것이다.

© 마인드랩 편집부- 지관 멈춰서 바라보기
마인드랩

#마인드랩 #입구매거진 #지관 #멈춰서바라보기

정신없이 바쁘기만 한 요즘.
내가 어디에 있는지,
목표에 잘 도달하고 있는지 돌아봐야하는데요.
그러려면 먼저 멈춰서야 합니다.
멈춤이 필요할 때 읽기 좋은 책이에요.

관련 정보를 참고할 수 있는 큐알코드도 있고
불교와 명상에 관한 내용도 있어서
캠핑갔을 때 보니까
마음이 차분해지면서 더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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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뉴스로 출근하는 여자 - 빨래골 여자아이가 동대문 옷가게 알바에서 뉴스룸 앵커가 되기까지
한민용 지음 / 이야기장수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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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꼴이 창피해도
부끄럽지는 않았다.
스스로를 포기하는 것이야말로
정말 부끄러운 일이다.

그러니 다 괜찮다.

내가 약해지지만 않으면 된다.
약해지지만 않으면 괜찮다.

몸의 떨림이 멈춰왔다.

나는 자리에서 일어나
휴게실 문을 밀고 나갔다.

이것이 내가 기억하는
어른이 된 장면이다.

©한민용 - 매일 뉴스로 출근하는 여자
이야기장수

내 꼴이 창피해도
부끄럽지는 않았다.
스스로를 포기하는 것이야말로
정말 부끄러운 일이다.

그러니 다 괜찮다.

내가 약해지지만 않으면 된다.
약해지지만 않으면 괜찮다.

몸의 떨림이 멈춰왔다.

나는 자리에서 일어나
휴게실 문을 밀고 나갔다.

이것이 내가 기억하는
어른이 된 장면이다.

©한민용 - 매일 뉴스로 출근하는 여자
이야기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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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세계는
늘리혜 지음 / 늘꿈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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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길만큼의 우주가 있어서
그 속에 날 일으켜 주는
다정한 우주가 있을 거야.

어떤 추억을 쌓아온 걸까.
어떤 마음을 다져온 걸까.
나는 그들에게 어떤 위로 일까.

이제껏 살아온 건
다정한 손을 건네기 위해.

@ 늘리혜 - 나의 세계는
늘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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