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것이 외로운 것보다 낫다
이은정.소리여행 지음 / 이정서재 / 2024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새벽 2시가 다 된 시각에 어린 남녀가 직접 이삿짐을
나르고 있는 모습을 베란다에서 내려다보았다.

사람들이 깰까 봐 조심조심 움직이면서도
목소리를 낮춰 키득거리는 두 사람의 모습이
어둠 속에서도 행복해 보였다.

이사하는 곳이 반지하면 어떻고
이사하는 시간이 새벽이면 어떤가.
끊임없이 서로를 웃게 만드는
사람끼리 살수 있다면 무엇이 문제일까.

어느 집보다 환하고 행복할 그들의 집 앞에
생의 봄이 후두두 떨어져 있었다.

©이은정 - 사랑하는 것이 외로운 것보다 낫다
이정서재

새벽 2시가 다 된 시각에 어린 남녀가 직접 이삿짐을
나르고 있는 모습을 베란다에서 내려다보았다.

사람들이 깰까 봐 조심조심 움직이면서도
목소리를 낮춰 키득거리는 두 사람의 모습이
어둠 속에서도 행복해 보였다.

이사하는 곳이 반지하면 어떻고
이사하는 시간이 새벽이면 어떤가.
끊임없이 서로를 웃게 만드는
사람끼리 살수 있다면 무엇이 문제일까.

어느 집보다 환하고 행복할 그들의 집 앞에
생의 봄이 후두두 떨어져 있었다.

©이은정 - 사랑하는 것이 외로운 것보다 낫다
이정서재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다정한 건 오래 머무르고
소운 지음 / 오롯이 / 2023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엄마가 가져다둔 피자빵 두 개.
그냥 내가 사 먹으면 되는 거였는데.

하나는 동생 먹으라고 주고
하나는 회사에 가져와서
바로 안 먹고
일하는 내내 옆에 두고 봤다.

기록하지 않으면
기억하지 못할까 봐 이렇게 써둔다.

@소운 - 다정한 건 오래 머무르고
오롯이

엄마가 가져다둔 피자빵 두 개.
그냥 내가 사 먹으면 되는 거였는데.

하나는 동생 먹으라고 주고
하나는 회사에 가져와서
바로 안 먹고
일하는 내내 옆에 두고 봤다.

기록하지 않으면
기억하지 못할까 봐 이렇게 써둔다.

@소운 - 다정한 건 오래 머무르고
오롯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나폴레온 힐 당신은 반드시 부자가 될 것이다 - 전 세계 최고의 부자들을 탄생시킨 부와 성공의 비밀
나폴레온 힐 지음, 김현정 옮김 / 토네이도 / 2024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자신의 마음과 인생에
지배권을 행사하는 것만으로도
어느 분야에서든
높은 수준의 성취를 끌어낼 수 있다.

이러한 특권의 행사는
천재성에 다가가는 유일하고도 진정한 방식이다.

천재는 자신을 방해하거나 호도하는
외부영향에 휘둘리지 않고
자기 마음의 온전한 주인이 되어
스스로 선택한 목표를 향해
마음을 이끌어가는 사람이다.

© 나폴레온 힐 지음, 김현정 옮김
당신은 반드시 부자가 될 것이다
토네이도

자신의 마음과 인생에
지배권을 행사하는 것만으로도
어느 분야에서든
높은 수준의 성취를 끌어낼 수 있다.

이러한 특권의 행사는
천재성에 다가가는 유일하고도 진정한 방식이다.

천재는 자신을 방해하거나 호도하는
외부영향에 휘둘리지 않고
자기 마음의 온전한 주인이 되어
스스로 선택한 목표를 향해
마음을 이끌어가는 사람이다.

© 나폴레온 힐 지음, 김현정 옮김
당신은 반드시 부자가 될 것이다
토네이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찌그러져도 동그라미입니다 - 김창완 에세이
김창완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24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음성 지원 에세이, 기대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찌그러져도 동그라미입니다 - 김창완 에세이
김창완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24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봄이 꼭 닭 잡으러 오는
고양이처럼 다가옵니다.

아직 달려들지는 않았지만
곧 ˝잡았다˝ 하고 외칠 거예요.

그러면 천지사방이 다 놀라서
진달래, 개나리 화들짝 피고
벚꽃 휘날리고, 꽃들이 난장을 부리겠지요.

그렇게 푸닥거리를 하고 나면
초록이 내려옵니다.

©김창완 - 찌그러져도 동그라미입니다
웅진지식하우스

봄이 꼭 닭 잡으러 오는
고양이처럼 다가옵니다.

아직 달려들지는 않았지만
곧 "잡았다" 하고 외칠 거예요.

그러면 천지사방이 다 놀라서
진달래, 개나리 화들짝 피고
벚꽃 휘날리고, 꽃들이 난장을 부리겠지요.

그렇게 푸닥거리를 하고 나면
초록이 내려옵니다.

©김창완 - 찌그러져도 동그라미입니다
웅진지식하우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