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풍경이고 싶었다 연시리즈 에세이 10
황세원 지음 / 행복우물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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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끝이라고 생각하는
그 모든 순간은,
새로운 가능성이 열리는
시작점일 뿐인지도...

© 황세원 - 그렇게 풍경이고 싶었다
행복우물

우리가 끝이라고 생각하는
그 모든 순간은,
새로운 가능성이 열리는
시작점일 뿐인지도...

© 황세원 - 그렇게 풍경이고 싶었다
행복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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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행자 - 돈·시간·운명으로부터 완전한 자유를 얻는 7단계 인생 공략집
자청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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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서, 쉬면서, 효율적으로 살기 >

• 하루 2시간 동안 책을 읽거나 글을 쓰고,
나머지 시간은 쉰다.
뇌를 업그레이드 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 하루에 한 번, ‘5분 생각‘의 시간을 갖는다.
이 여백의 시간을 통해
하루하루 복리로 좋은 결정이 쌓일 수 있다.

• 적극적으로 논다.
그리고 무조건 7시간 이상 숙면한다.
노는 것은 인간의 행복과 건강에 필요하며
창의성의 원천이 된다.

• 책을 읽기 싫다면 1주일에 하루, 그것도 30분만 읽자.
이런 차이는 훗날 나비효과처럼 극적으로 되돌아온다.

ⓒ 자청 - 역행자
웅진지식하우스

<놀면서, 쉬면서, 효율적으로 살기 >

• 하루 2시간 동안 책을 읽거나 글을 쓰고,
나머지 시간은 쉰다.
뇌를 업그레이드 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 하루에 한 번, ‘5분 생각‘의 시간을 갖는다.
이 여백의 시간을 통해
하루하루 복리로 좋은 결정이 쌓일 수 있다.

• 적극적으로 논다.
그리고 무조건 7시간 이상 숙면한다.
노는 것은 인간의 행복과 건강에 필요하며
창의성의 원천이 된다.

• 책을 읽기 싫다면 1주일에 하루, 그것도 30분만 읽자.
이런 차이는 훗날 나비효과처럼 극적으로 되돌아온다.

ⓒ 자청 - 역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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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밑줄을 긋습니다 - 지친 마음을 다독이는 인생의 문장들
신혜원 지음 / 강한별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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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한 것만 꿈꾸란 법은 없잖아요.˝
라는 어느 연예인의 말처럼
꿈은 그저 꿈일 뿐이라 생각하면 되는데,
자꾸만 가지 않은 길을 기웃거린다.
지금의 나도 충분히 괜찮다고 생각하는데도 그렇다.

내가 그린 꿈의 시나리오대로
술술 풀려 있을 내 모습을,
어릴 적 내가 그리던 내가 되어 있는 나를 상상한다.

어릴 때 ‘꿈‘이란
앞을 향해 달려나가게 하는 것이었는데,
어른이 되고 나니 ‘꿈‘이 자꾸 뒤를 돌아보게 한다.

• 신혜원 - 오늘도 밑줄을 긋습니다
강한별

"가능한 것만 꿈꾸란 법은 없잖아요."
라는 어느 연예인의 말처럼
꿈은 그저 꿈일 뿐이라 생각하면 되는데,
자꾸만 가지 않은 길을 기웃거린다.
지금의 나도 충분히 괜찮다고 생각하는데도 그렇다.

내가 그린 꿈의 시나리오대로
술술 풀려 있을 내 모습을,
어릴 적 내가 그리던 내가 되어 있는 나를 상상한다.

어릴 때 ‘꿈‘이란
앞을 향해 달려나가게 하는 것이었는데,
어른이 되고 나니 ‘꿈‘이 자꾸 뒤를 돌아보게 한다.

• 신혜원 - 오늘도 밑줄을 긋습니다
강한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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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독이는 밤 - 달빛 사이로 건네는 위로의 문장들
강가희 지음 / 책밥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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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쯤은 돌이켜볼 일이다.
나는 누군가의 고독한 외침을 외면하진 않았는지.
아울러 내 자신의 목소리에 얼마나 귀 기울였는지.

누구나 살다 보면 살아있어서 괴로울 때가 있다.
머릿속에는 바람이 휘몰아치고 심장에는 태풍이 휘젓는다.
이유 없이 뾰족한 눈물이 흘러 가슴에 못을 박는다.

내 영혼이 고갈되어 스스로 경멸하게 될 때,
나조차 나를 인정하기 힘들 때,
잠시 나를 대신해
나를 사랑해줄 누군가가 필요한 순간이 있다.

• 강가희 - 다독이는 밤
책밥

한 번쯤은 돌이켜볼 일이다.
나는 누군가의 고독한 외침을 외면하진 않았는지.
아울러 내 자신의 목소리에 얼마나 귀 기울였는지.

누구나 살다 보면 살아있어서 괴로울 때가 있다.
머릿속에는 바람이 휘몰아치고 심장에는 태풍이 휘젓는다.
이유 없이 뾰족한 눈물이 흘러 가슴에 못을 박는다.

내 영혼이 고갈되어 스스로 경멸하게 될 때,
나조차 나를 인정하기 힘들 때,
잠시 나를 대신해
나를 사랑해줄 누군가가 필요한 순간이 있다.

• 강가희 - 다독이는 밤
책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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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고 싶다는 농담 - 허지웅 에세이
허지웅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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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를 여러 번 곱씹는다고 해서
달라지는 건 아무것도 없다.
그래서 만약에, 라는 말은 슬프다.

이루어질 리 없고 되풀이될 리 없으며
되돌린다고 해서 잘될리 없는 것을
모두가 대책 없이 붙잡고 있을 수 밖에 없어서
만약에, 는 슬픈 것이다.

당신이 <라라랜드>에 무너져 내렸다면
바로 그런 이유 때문일 것이다.

ⓒ 허지웅 - 살고 싶다는 농담
웅진지식하우스

만약에, 를 여러 번 곱씹는다고 해서
달라지는 건 아무것도 없다.
그래서 만약에, 라는 말은 슬프다.

이루어질 리 없고 되풀이될 리 없으며
되돌린다고 해서 잘될리 없는 것을
모두가 대책 없이 붙잡고 있을 수 밖에 없어서
만약에, 는 슬픈 것이다.

당신이 <라라랜드>에 무너져 내렸다면
바로 그런 이유 때문일 것이다.

ⓒ 허지웅 - 살고 싶다는 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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