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의 신에게 배우는 머니 시크릿 - 돈도 운도 없던 인생에 찾아온 기적의 부자수업
김새해 지음 / 비즈니스북스 / 2022년 9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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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선택한 생각이 감정을 만듭니다.
감정은 행동을 만들고 행동은 습관을 만듭니다.
습관은 삶을 만듭니다.

그런 만큼 거기서 벗어나는 것도 간단하죠.
모든 것이 외부에서 왔다는 걸 알아차리면
삶은 변합니다.

스윙월드를 벗어나는 순간 당신은
자유로워집니다.
자신에게 더 이상
두려움이 필요 없음을 알게 됩니다.

자신이 온전한 사랑 그 자체임을 깨닫게 됩니다.

• 김새해 - 돈의 신에게 배우는 머니 시크릿
비즈니스북스

당신이 선택한 생각이 감정을 만듭니다.
감정은 행동을 만들고 행동은 습관을 만듭니다.
습관은 삶을 만듭니다.

그런 만큼 거기서 벗어나는 것도 간단하죠.
모든 것이 외부에서 왔다는 걸 알아차리면
삶은 변합니다.

스윙월드를 벗어나는 순간 당신은
자유로워집니다.
자신에게 더 이상
두려움이 필요 없음을 알게 됩니다.

자신이 온전한 사랑 그 자체임을 깨닫게 됩니다.

• 김새해 - 돈의 신에게 배우는 머니 시크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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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땅의 야수들 - 2024 톨스토이 문학상 수상작
김주혜 지음, 박소현 옮김 / 다산책방 / 2022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옥희는 겨울 동백이었는데,
추운 북쪽에서 나고 자란 그로서는
한 번도 본 적 없는 남부의 꽃나무라고 했다.

동백의 짝은 사랑스러운 연두색 동박새인데,
다른 꽃을 찾아다니지 않고
오로지 동백꽃의 꿀만 마시는 습성이 있다.

개화의 계절이 끝나도 동백은 다른 꽃들처럼 갈변하거나
꽃잎 한장씩 떠나보내며 힘없이 져버리지 않는다.
흠 하나 없이 온전한 채로,
심장처럼 붉고 벨벳처럼 부드러운
꽃 한송이 전체가 툭 떨어지는 것이다.

그렇게 동백은 땅에 떨어지더라도
처음 피어났던 날 그대로의 모습으로
변함없이 아름답다.

• 김주혜 지음, 박소현 옮김 - 작은 땅의 야수들
다산책방

옥희는 겨울 동백이었는데,
추운 북쪽에서 나고 자란 그로서는
한 번도 본 적 없는 남부의 꽃나무라고 했다.

동백의 짝은 사랑스러운 연두색 동박새인데,
다른 꽃을 찾아다니지 않고
오로지 동백꽃의 꿀만 마시는 습성이 있다.

개화의 계절이 끝나도 동백은 다른 꽃들처럼 갈변하거나
꽃잎 한장씩 떠나보내며 힘없이 져버리지 않는다.
흠 하나 없이 온전한 채로,
심장처럼 붉고 벨벳처럼 부드러운
꽃 한송이 전체가 툭 떨어지는 것이다.

그렇게 동백은 땅에 떨어지더라도
처음 피어났던 날 그대로의 모습으로
변함없이 아름답다.

• 김주혜 지음, 박소현 옮김 - 작은 땅의 야수들
다산책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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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내지 않고 그림 그리는 법
이연 지음 / 미술문화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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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세계를 관찰할 때는
있는 그대로를 보는 연습을 한다.
매번 컨투어 드로잉을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실루엣은 본질과 내면이 빚어내어 만든 외곽선이다.
현상들을 압축한 그 선이 좋다.
그리고 모두는 각자 다른 실루엣을 지닌다.

나는 이런 의미의 관찰을 하며 살고 있다.
그래서 세상이 항상 흥미진진하고,
그걸 살아가는 나라는 캐릭터가 재미있고,
그리고 내가 만날 사람들을 생각하면 설렌다.

ⓒ 이연 - 겁내지 않고 그림 그리는 법
미술문화

외부 세계를 관찰할 때는
있는 그대로를 보는 연습을 한다.
매번 컨투어 드로잉을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실루엣은 본질과 내면이 빚어내어 만든 외곽선이다.
현상들을 압축한 그 선이 좋다.
그리고 모두는 각자 다른 실루엣을 지닌다.

나는 이런 의미의 관찰을 하며 살고 있다.
그래서 세상이 항상 흥미진진하고,
그걸 살아가는 나라는 캐릭터가 재미있고,
그리고 내가 만날 사람들을 생각하면 설렌다.

ⓒ 이연 - 겁내지 않고 그림 그리는 법
미술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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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기특한 불행 - 카피라이터 오지윤 산문집
오지윤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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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복이와 나는 서로 밥먹고
똥 누고 잠자는 것을 지켜봐 주는 사이지만
언제까지나 다른 종족이다.

다른 언어를 쓰는 우리가 서로를 온전히
이해하는 날은 절대 오지 않을 것이다.

서로 사랑하고 있다고 착각하기 때문에
싸울 일도 헤어질 일도 없다.
서로의 존재를 감상하며 살아간다.
그래서 적당히 자유롭고 더 애틋할 뿐.

ⓒ 오지윤 - 작고 기특한 불행
알에이치코리아

오복이와 나는 서로 밥먹고
똥 누고 잠자는 것을 지켜봐 주는 사이지만
언제까지나 다른 종족이다.

다른 언어를 쓰는 우리가 서로를 온전히
이해하는 날은 절대 오지 않을 것이다.

서로 사랑하고 있다고 착각하기 때문에
싸울 일도 헤어질 일도 없다.
서로의 존재를 감상하며 살아간다.
그래서 적당히 자유롭고 더 애틋할 뿐.

ⓒ 오지윤 - 작고 기특한 불행
알에이치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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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미래보고서 2023 (메가 크라이시스 이후 새로운 부의 기회) - 세계적인 미래연구기구 ‘밀레니엄 프로젝트’의 2023 대전망!
박영숙.제롬 글렌 지음 / 비즈니스북스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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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결정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 미래를 만드는 것.

ⓒ 박영숙 · 제롬 글렌 - 세계 미래 보고서 2023
비즈니스북스

미래를 결정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 미래를 만드는 것.

ⓒ 박영숙 · 제롬 글렌 - 세계 미래 보고서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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