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좋은 것을 너에게 줄게
정여울 지음, 이승원 사진 / 이야기장수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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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을 정리하는 것도 어렵지만,
시간을 정리하는 것은 더욱 어렵다.
공간은 눈으로 볼 수 있기에
무엇이 문제인지 금방 포착할 수 있지만,
시간은 기억과 해석이 필요하기에
더욱 정리하고 매듭짓기가 어렵다.

그렇다면 마치 시간을 공간처럼
정리하고 가꿀 수는 없을까.
내가 권하는 아름다운 매듭짓기의 방법은
바로 감사 일기를 쓰는 것이다.

하루하루 나를 행복하게 한 사람들,
나에게 벌어진 감사한 일을 정리하다보면
그 어느 하나
눈부시지 않은 날이 없음을 알게 된다.

• 정여울, 이승원 - 가장 좋은 것을 너에게 줄게
이야기장수

공간을 정리하는 것도 어렵지만,
시간을 정리하는 것은 더욱 어렵다.
공간은 눈으로 볼 수 있기에
무엇이 문제인지 금방 포착할 수 있지만,
시간은 기억과 해석이 필요하기에
더욱 정리하고 매듭짓기가 어렵다.

그렇다면 마치 시간을 공간처럼
정리하고 가꿀 수는 없을까.
내가 권하는 아름다운 매듭짓기의 방법은
바로 감사 일기를 쓰는 것이다.

하루하루 나를 행복하게 한 사람들,
나에게 벌어진 감사한 일을 정리하다보면
그 어느 하나
눈부시지 않은 날이 없음을 알게 된다.

• 정여울, 이승원 - 가장 좋은 것을 너에게 줄게
이야기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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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 드로우 - 나만의 길을 찾을 때까지 인생의 레버를 당기는 법
드로우앤드류 지음 / 다산북스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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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이해하는 사람은 오직 당신뿐이다.
진부한 이야기지만
행복은 그리 멀리 있지 않다.
남에게 잘 보이려는 일이 아닌
오직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사는 것.

그리고 우리는 그것을 너무나도
쉽게 할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다.
그러니 지금 당장 나의 일을 하자.

그렇게 나의 삶에서
주인공이 되어보자.

@ 드로우앤드류 - 럭키 드로우
다산책방

당신을 이해하는 사람은 오직 당신뿐이다.
진부한 이야기지만
행복은 그리 멀리 있지 않다.
남에게 잘 보이려는 일이 아닌
오직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사는 것.

그리고 우리는 그것을 너무나도
쉽게 할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다.
그러니 지금 당장 나의 일을 하자.

그렇게 나의 삶에서
주인공이 되어보자.

@ 드로우앤드류 - 럭키 드로우
다산책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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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 드로우 - 나만의 길을 찾을 때까지 인생의 레버를 당기는 법
드로우앤드류 지음 / 다산북스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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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직 부자가 되어본 적은 없기에
부자가 되는 방법은 알지 못한다.
하지만 내가 좋아하는 일로 행복하게
돈을 버는 방법은 잘 알고 있다.

좋아하는 일을 하면 돈은 자연스럽게 따라온다는
뻔한 말은 하고 싶지 않지만
그게 진짜 내가 경험한 전부다.

운이라고만 하기엔 이 성공 방정식을 통해
이미 많은 사람이 행복하게 돈을 벌고 있다.

© 드로우 앤드류 - 럭키 드로우
다산북스

나는 아직 부자가 되어본 적은 없기에
부자가 되는 방법은 알지 못한다.
하지만 내가 좋아하는 일로 행복하게
돈을 버는 방법은 잘 알고 있다.

좋아하는 일을 하면 돈은 자연스럽게 따라온다는
뻔한 말은 하고 싶지 않지만
그게 진짜 내가 경험한 전부다.

운이라고만 하기엔 이 성공 방정식을 통해
이미 많은 사람이 행복하게 돈을 벌고 있다.

© 드로우 앤드류 - 럭키 드로우
다산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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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 드로우 - 나만의 길을 찾을 때까지 인생의 레버를 당기는 법
드로우앤드류 지음 / 다산북스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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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또다시 나만의 레버를
당겨야 할 때가 왔음을 직감했다.
누가 시켜서 하는 일이 아니라
내가 처음부터 끝까지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일을 해보고 싶었다.

그게 줄리아에게는 프랑스 요리였고
줄리에게는 요리 블로그였다.

그럼 나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 드로우앤드류 - 럭키 드로우
다산북스

나는 또다시 나만의 레버를
당겨야 할 때가 왔음을 직감했다.
누가 시켜서 하는 일이 아니라
내가 처음부터 끝까지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일을 해보고 싶었다.

그게 줄리아에게는 프랑스 요리였고
줄리에게는 요리 블로그였다.

그럼 나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 드로우앤드류 - 럭키 드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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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죽고 싶다고 하자 삶이 농담을 시작했다
김현진 지음 / 프시케의숲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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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누구신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늘 낯선 사람들의 친절에
의지해 살아왔어요.”

본문에서도 이야기했던 영화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블랑슈 뒤부아의 대사다.

나야말로 지금까지 낯모르는 독자 여러분의
관대한 마음에 의지하여 살아왔다.
수많은 책 중 굳이 이 책을 골라주신
당신을 조금이라도 웃게 해드릴 수 있다면,
당신의 마음이 시릴 때
아주 조금의 위로라도 드릴 수 있다면,
미소를 지으며
책을 덮을 수 있게 해드릴 수 있다면
나로서는 더 바랄 것이 없겠다.

• 김현진 - 내가 죽고 싶다고 하자 삶이 농담을 시작했다
프시케의숲

"당신이 누구신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늘 낯선 사람들의 친절에
의지해 살아왔어요."

본문에서도 이야기했던 영화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블랑슈 뒤부아의 대사다.

나야말로 지금까지 낯모르는 독자 여러분의
관대한 마음에 의지하여 살아왔다.
수많은 책 중 굳이 이 책을 골라주신
당신을 조금이라도 웃게 해드릴 수 있다면,
당신의 마음이 시릴 때
아주 조금의 위로라도 드릴 수 있다면,
미소를 지으며
책을 덮을 수 있게 해드릴 수 있다면
나로서는 더 바랄 것이 없겠다.

• 김현진 - 내가 죽고 싶다고 하자 삶이 농담을 시작했다
프시케의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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