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의사의 코로나
임야비 지음 / 고유명사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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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팬데믹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앗아갔고
앞으로도 또 다른 것을 요구하며 괴롭힐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은
그에 맞서 대응하며 살아날 것이다.

하지만 단순히 살아남는게 중요한 게 아니라
어떻게 살아나야 하는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동시에 생각해야 하는 과제를 던진다.

삶에 대한 겸손함, 타인에 대한 배려와 존중,
탐욕스러웠던 과거에 대한 반성과 성찰 등이 따르지 않으면
코로나 팬데믹에 치른 희생과 두려움이 무의미하다.

- 김경집 추천사 중에서.

• 임야비 - 그 의사의 코로나
고유명사

코로나 팬데믹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앗아갔고
앞으로도 또 다른 것을 요구하며 괴롭힐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은
그에 맞서 대응하며 살아날 것이다.

하지만 단순히 살아남는게 중요한 게 아니라
어떻게 살아나야 하는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동시에 생각해야 하는 과제를 던진다.

삶에 대한 겸손함, 타인에 대한 배려와 존중,
탐욕스러웠던 과거에 대한 반성과 성찰 등이 따르지 않으면
코로나 팬데믹에 치른 희생과 두려움이 무의미하다.

- 김경집 추천사 중에서.

• 임야비 - 그 의사의 코로나
고유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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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하루는 없다 - 아픈 몸과 성장하고 싶은 마음 사이에서
희우 지음 / 수오서재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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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서 이해할 수 있는 슬픔이
많아지기에 눈물이 많아진다는 말을 보았다.

열여덟부터몸의 고통을 마주한 나는
사람들이 웃는 장면에서도
혼자 엉엉 우는 사람이 되었다.
눈물 많고 정도 많고 마음이 넘쳐서
풍요로운 할머니가 되고 싶다.

어떤 생이든 소중해.
아픈 몸을 살아까는 생도,
무자비한 슬픔을 맞아낸 생도 모두 소중해.

아픈 나를 안아주듯,
어느 날의 힘든 당신을 안아주는 할머니가 되길 꿈꾼다.

@ 희우 - 당연한 하루는 없다
수오서재

나이가 들면서 이해할 수 있는 슬픔이
많아지기에 눈물이 많아진다는 말을 보았다.

열여덟부터몸의 고통을 마주한 나는
사람들이 웃는 장면에서도
혼자 엉엉 우는 사람이 되었다.
눈물 많고 정도 많고 마음이 넘쳐서
풍요로운 할머니가 되고 싶다.

어떤 생이든 소중해.
아픈 몸을 살아까는 생도,
무자비한 슬픔을 맞아낸 생도 모두 소중해.

아픈 나를 안아주듯,
어느 날의 힘든 당신을 안아주는 할머니가 되길 꿈꾼다.

@ 희우 - 당연한 하루는 없다
수오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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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진 것을 세상이 원하게 하라 - 최인아 대표가 축적한 일과 삶의 인사이트
최인아 지음 / 해냄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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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쟁이들은 주말에도 일하는 경우가 흔했습니다.
그런데 출근하지 않는 주말에 책을 읽고 있으면
그렇게나 좋더군요.

그러면서 알아차렸습니다.
내가 책을 아주 많이 읽는 사람은 아니지만
텍스트와 보내는 시간을 좋아하는구나,
뭔가를 새로 알게 되거나 희미하게 알던 것들이
책 속의 한 대목과 만나 머릿속에 반짝
불이 들어오는 순간을 즐거워하는구나,
지적 호기심이 아직 살아있구나.

그래서 결심했습니다.
제일기획을 졸업한 후의 시간은
학생으로 배우며 공부하며 살겠다고요.

@ 최인아 - 내가 가진 것을 세상이 원하게 하라
해냄

광고쟁이들은 주말에도 일하는 경우가 흔했습니다.
그런데 출근하지 않는 주말에 책을 읽고 있으면
그렇게나 좋더군요.

그러면서 알아차렸습니다.
내가 책을 아주 많이 읽는 사람은 아니지만
텍스트와 보내는 시간을 좋아하는구나,
뭔가를 새로 알게 되거나 희미하게 알던 것들이
책 속의 한 대목과 만나 머릿속에 반짝
불이 들어오는 순간을 즐거워하는구나,
지적 호기심이 아직 살아있구나.

그래서 결심했습니다.
제일기획을 졸업한 후의 시간은
학생으로 배우며 공부하며 살겠다고요.

@ 최인아 - 내가 가진 것을 세상이 원하게 하라
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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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는 온기가 있기에 - 어쩌면 오늘도 마주하고 있을 사랑이라는 따뜻함
연그림 지음 / 놀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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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김민서 🩷
• 장래희망 : 선생님
• 좋아하는 것 : 그림 그리기, 언니랑 놀기
• 소중한 물건 : 색연필, 인형
• 소중한 사람 : 언니 💖

어쩌면 오늘도 마주하고 있을
사랑이라는 따뜻함

• 연그림 - 우리에게는 온기가 있기에

• 이름 : 김민서 🩷
• 장래희망 : 선생님
• 좋아하는 것 : 그림 그리기, 언니랑 놀기
• 소중한 물건 : 색연필, 인형
• 소중한 사람 : 언니 💖

어쩌면 오늘도 마주하고 있을
사랑이라는 따뜻함

• 연그림 - 우리에게는 온기가 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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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결혼 대신 야반도주 - 정해진 대로 살지 않아도 충분히 즐거운 매일
김멋지.위선임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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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그래도 긴장했는데
이것저것 주워들으니 더 두근거렸다.
쿵덕, 쿵쿵덕.
내 심장의 중모리장단을 눈치했는지,
공포라는 감정이라곤 새우 오줌만큼도 없는
선임이가 괜찮겠냐고 물었다.

눈, 코, 입을 애써 조화롭게 움직여
괜찮은 듯 웃었지만 워낙에 겁을 집어먹고 있었으니
표정이 괴상했을게 뻔하다.
얼굴 근육 재정비에 힘을 쏟고 있는데,
엔진 소리가 멈췄다.
다이빙할 곳에 도착했다는 뜻이다.

• 김멋지• 위선임 - 서른, 결혼 대신 야반도주
위즈덤하우스

안 그래도 긴장했는데
이것저것 주워들으니 더 두근거렸다.
쿵덕, 쿵쿵덕.
내 심장의 중모리장단을 눈치했는지,
공포라는 감정이라곤 새우 오줌만큼도 없는
선임이가 괜찮겠냐고 물었다.

눈, 코, 입을 애써 조화롭게 움직여
괜찮은 듯 웃었지만 워낙에 겁을 집어먹고 있었으니
표정이 괴상했을게 뻔하다.
얼굴 근육 재정비에 힘을 쏟고 있는데,
엔진 소리가 멈췄다.
다이빙할 곳에 도착했다는 뜻이다.

• 김멋지• 위선임 - 서른, 결혼 대신 야반도주
위즈덤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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