퀀텀 시크릿 - 부와 행운을 끌어당기는 11가지 법칙
다카하시 히로카즈 지음, 이선주 옮김 / 알레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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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도 같은 가치관이나 사고방식을 지닌
사람끼리 서로 끌어당기고,
같은 성향인 친구끼리 모이는 현상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즉, 이 세상은 다양한 물질이
같은 파장이나 진동수로 공명하고
서로 끌어당겨 현실화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끌어당김의 법칙이나 파동의 법칙이
바로 이같은 원리입니다.
우리가 발산하는 주파수나
파동에 공명해 현실이 따라옵니다.

@ 다카하시 히로카즈 지음, 이선주 옮김
퀀텀 시크릿
알레

사람도 같은 가치관이나 사고방식을 지닌
사람끼리 서로 끌어당기고,
같은 성향인 친구끼리 모이는 현상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즉, 이 세상은 다양한 물질이
같은 파장이나 진동수로 공명하고
서로 끌어당겨 현실화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끌어당김의 법칙이나 파동의 법칙이
바로 이같은 원리입니다.
우리가 발산하는 주파수나
파동에 공명해 현실이 따라옵니다.

@ 다카하시 히로카즈 지음, 이선주 옮김
퀀텀 시크릿
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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낱말의 장면들 - 마음이 뒤척일 때마다 가만히 쥐어보는 다정한 낱말 조각
민바람 지음, 신혜림 사진 / 서사원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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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출근길에 어둑한 골목 끝을 바라보며 걸으면
당연한 것들이 절망스러워졌다.

왜 밤은 끝나야 하고 왜 아침이 오는지,
왜 사람들 틈에 살아야 하는지.
영원히 밤인 곳에서 살고 싶다,
무인도에 가서 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마음 깊은 곳에서 원한 건
아무도 없다고 느낄 때의 날카로운 자유가 아니라,
있는 그대로의 나를 품어주는
관계의 안정감이었다.

잠이 오지 않는 밤에는 믿는 구석이 필요하다.
어릴적 마음 놓고 잠들던 밤처럼.
무방비한 나를 지켜줄 이가
아무도 없어 보일 때는
내가 나에게 괜찮다는 신호를 보낸다.

두 팔을 가슴 위에 엇갈리게 놓고
손으로 양쪽 어깨를 번갈아 두드린다.
너는 안전해. 마음 놓아도 돼.

@민바람 글, 신혜림 사진 - 낱말의 장면들
서사원

새벽 출근길에 어둑한 골목 끝을 바라보며 걸으면
당연한 것들이 절망스러워졌다.

왜 밤은 끝나야 하고 왜 아침이 오는지,
왜 사람들 틈에 살아야 하는지.
영원히 밤인 곳에서 살고 싶다,
무인도에 가서 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마음 깊은 곳에서 원한 건
아무도 없다고 느낄 때의 날카로운 자유가 아니라,
있는 그대로의 나를 품어주는
관계의 안정감이었다.

잠이 오지 않는 밤에는 믿는 구석이 필요하다.
어릴적 마음 놓고 잠들던 밤처럼.
무방비한 나를 지켜줄 이가
아무도 없어 보일 때는
내가 나에게 괜찮다는 신호를 보낸다.

두 팔을 가슴 위에 엇갈리게 놓고
손으로 양쪽 어깨를 번갈아 두드린다.
너는 안전해. 마음 놓아도 돼.

@민바람 글, 신혜림 사진 - 낱말의 장면들
서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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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것이 외로운 것보다 낫다
이은정.소리여행 지음 / 이정서재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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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마음은 돌고 돌아야
세상이 따뜻해지지 않을까.

이 세상은 조금 더 따뜻해질 필요가 있다.
많이 따뜻해지면 더 좋겠지.
타인의 작은 도움으로 다시 일어선 사람들은
좋은 사람으로 살면서
따뜻한 세상에 일조하고 싶어진다.
그렇게 좋은 사람들이 번지는 것이다.

누구에게나 인생에 웃풍이 들수 있다.
도움의 손길, 타인의 온기가
절실해지는 시기가 있기 마련이다.
위기에 처한 사람들은 사실 쉽게 발각된다.
조금만 주위를 둘러보자.

©이은정 - 사랑하는것이 외로운 것보다 낫다
이정서재

따뜻한 마음은 돌고 돌아야
세상이 따뜻해지지 않을까.

이 세상은 조금 더 따뜻해질 필요가 있다.
많이 따뜻해지면 더 좋겠지.
타인의 작은 도움으로 다시 일어선 사람들은
좋은 사람으로 살면서
따뜻한 세상에 일조하고 싶어진다.
그렇게 좋은 사람들이 번지는 것이다.

누구에게나 인생에 웃풍이 들수 있다.
도움의 손길, 타인의 온기가
절실해지는 시기가 있기 마련이다.
위기에 처한 사람들은 사실 쉽게 발각된다.
조금만 주위를 둘러보자.

©이은정 - 사랑하는것이 외로운 것보다 낫다
이정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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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칭 인간
이은정 지음 / 득수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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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상점 유리에 반사된 우리를 보았다.

보이는 것보다 분명 더 가까이에 있을
우리의 모습이었다.

실제보다 두배쯤 먼 거리.

그 거리에서 바라본 내 얼굴은
아주 평범했다.

어두워서 그럴까, 멀어서 그럴까.

나는 쇼원도를 한참 동안 쳐다보았다.
내 비대칭 얼굴이나 수오의 짝짝이 눈썹은
전혀 티가 나지 않았다.

거리. 그게 문제였을까.
너무 가까운 게 문제였을까.
그렇지만 거리를 유지해야 하는
대상을 알 수가 없었고
적당한 거리가 어느 만큼인지도 알 수 없었다.

© 이은정 - 비대칭 인간
득수

나는 상점 유리에 반사된 우리를 보았다.

보이는 것보다 분명 더 가까이에 있을
우리의 모습이었다.

실제보다 두배쯤 먼 거리.

그 거리에서 바라본 내 얼굴은
아주 평범했다.

어두워서 그럴까, 멀어서 그럴까.

나는 쇼원도를 한참 동안 쳐다보았다.
내 비대칭 얼굴이나 수오의 짝짝이 눈썹은
전혀 티가 나지 않았다.

거리. 그게 문제였을까.
너무 가까운 게 문제였을까.
그렇지만 거리를 유지해야 하는
대상을 알 수가 없었고
적당한 거리가 어느 만큼인지도 알 수 없었다.

© 이은정 - 비대칭 인간
득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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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는 습관을 이기는 힘 - 당신의 뇌를 리셋하고 목표를 달성하는 법
줄리아 라베이 지음, 김문주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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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을 바꾸고자 할 때,
우리가 현재 어느 지점에 있으며
어디로 가고 싶은지를 철저하게 평가해 본다면
목적지에 도달하는데 필요한
도구를 얻을 수 있다.

장거리 여행을 떠나기 전에
자동차 점검을 받는 것과 마찬가지다.

당신의 뇌는 놀라운 존재다.
그리고 현재 알고 있는 신경과학과
심리학을 활용해 우리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낼 수있다.

아는 것이 힘이다.
가보자 !

@ 줄리아 리베이 지음, 김문주 옮김
미루는 습관을 이기는 힘
알에이치코리아

행동을 바꾸고자 할 때,
우리가 현재 어느 지점에 있으며
어디로 가고 싶은지를 철저하게 평가해 본다면
목적지에 도달하는데 필요한
도구를 얻을 수 있다.

장거리 여행을 떠나기 전에
자동차 점검을 받는 것과 마찬가지다.

당신의 뇌는 놀라운 존재다.
그리고 현재 알고 있는 신경과학과
심리학을 활용해 우리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낼 수있다.

아는 것이 힘이다.
가보자 !

@ 줄리아 리베이 지음, 김문주 옮김
미루는 습관을 이기는 힘
알에이치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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