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것이 외로운 것보다 낫다
이은정.소리여행 지음 / 이정서재 / 2024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어느 시절마다 우린
참 많은 노래를 불렀고 많은 길을 걸었다.
나는 더 많은 사람이 노래했으면 좋겠다.
노래를 찾고 길을 찾고
사랑을 찾게 되기를 바란다.

나도 언젠가 다시 노래하고 싶다.
그때도 뒤에서 가만히
들어주는 사람이 있을지는 모르겠다.

누군가 당신 앞에서 노래한다면
음정, 박자 다 놓쳐도
기꺼이 손뼉 치며 응원해주자.
조금 부족하고 엉성해도 우리,
서로 응원해주며 살자.

©이은정 - 사랑하는 것이 외로운 것보다 낫다
이정서재

어느 시절마다 우린
참 많은 노래를 불렀고 많은 길을 걸었다.
나는 더 많은 사람이 노래했으면 좋겠다.
노래를 찾고 길을 찾고
사랑을 찾게 되기를 바란다.

나도 언젠가 다시 노래하고 싶다.
그때도 뒤에서 가만히
들어주는 사람이 있을지는 모르겠다.

누군가 당신 앞에서 노래한다면
음정, 박자 다 놓쳐도
기꺼이 손뼉 치며 응원해주자.
조금 부족하고 엉성해도 우리,
서로 응원해주며 살자.

©이은정 - 사랑하는 것이 외로운 것보다 낫다
이정서재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하룻밤, 300억을 포기한 남자
최민형 지음 / 마인드셋 / 2024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힘이 나지 않으면
힘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라.

그저 누구보다 당당하게 시도하고,
할 수 있다고 외쳐라.
그리고 나의 이야기로 인생을 채우면
모든 두려움은 사라진다.

@최민형 - 하룻밤, 300억을 포기한 남자
마인드셋

힘이 나지 않으면
힘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라.

그저 누구보다 당당하게 시도하고,
할 수 있다고 외쳐라.
그리고 나의 이야기로 인생을 채우면
모든 두려움은 사라진다.

@최민형 - 하룻밤, 300억을 포기한 남자
마인드셋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내 말이 그 말이에요 - 오늘 하루를 든든하게 채워줄, 김제동의 밥과 사람 이야기
김제동 지음 / 나무의마음 / 2024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따뜻하고 위로가 되는 글, 기대됩니다.

댓글(1)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2024-04-30 14:05   URL
비밀 댓글입니다.
 
기억을 먹는 아이
도대체 지음 / 유유히 / 2024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가장 높은 빈도로 치유되는 상황은
지금 자네가 짚은 바로 그 상황.

다른 이가 공감해줄때.
그래서 자신이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될 때.

그때 인간은 크게 치유된다네.
반대인 경우에는 상처를 받지.

©도대체 - 기억을 먹는 아이
유유히

가장 높은 빈도로 치유되는 상황은
지금 자네가 짚은 바로 그 상황.

다른 이가 공감해줄때.
그래서 자신이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될 때.

그때 인간은 크게 치유된다네.
반대인 경우에는 상처를 받지.

©도대체 - 기억을 먹는 아이
유유히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나는 나의 스무 살을 가장 존중한다
이하영 지음 / 토네이도 / 2024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나는 매일 아침 5시 50분에 눈을 뜯다.
하루 두번 5시를 보면 인생이 달라진다는
책의 한 구절을 떠올린다.

집 앞 서울숲에서 조깅을 한다.
숲속의 햇살과 따스한 공기 ,
바람의 흐름과 대지의 기운을 온몸으로 느껴 본다.

벤치 아래로 작은 싹이 보인다.
푸른 봄, 청춘의 모습이다.
손 흔드는 새싹이 스무살의 나를 닮았다.

@이하영 - 나는 나의 스무살을 가장 존중한다
토네이도

나는 매일 아침 5시 50분에 눈을 뜯다.
하루 두번 5시를 보면 인생이 달라진다는
책의 한 구절을 떠올린다.

집 앞 서울숲에서 조깅을 한다.
숲속의 햇살과 따스한 공기 ,
바람의 흐름과 대지의 기운을 온몸으로 느껴 본다.

벤치 아래로 작은 싹이 보인다.
푸른 봄, 청춘의 모습이다.
손 흔드는 새싹이 스무살의 나를 닮았다.

@이하영 - 나는 나의 스무살을 가장 존중한다
토네이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