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복원소
이필원 지음 / 고즈넉이엔티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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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계절에 맞춰 달리 불기 시작할 때
둘이와 다시 만났다.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한 이를 생각하는 횟수가 쌓이면
우연한 만남이 앞당겨지는 걸지 모른다.

누군가를 향한 관심을 일정량 이상 모으면 ,
길에서 마주치거나 소식을 듣게 되는
생애의 법칙이 있는거라고 믿고 싶다.

그런 식으로
그리운 사람과 만날 수 있다는 생각을 하면
걸어본 적 없는 길을
빙 돌아 걷고 싶어진다.

©이필원 - 가족복원소
고즈닉이엔티

바람이 계절에 맞춰 달리 불기 시작할 때
둘이와 다시 만났다.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한 이를 생각하는 횟수가 쌓이면
우연한 만남이 앞당겨지는 걸지 모른다.

누군가를 향한 관심을 일정량 이상 모으면 ,
길에서 마주치거나 소식을 듣게 되는
생애의 법칙이 있는거라고 믿고 싶다.

그런 식으로
그리운 사람과 만날 수 있다는 생각을 하면
걸어본 적 없는 길을
빙 돌아 걷고 싶어진다.

©이필원 - 가족복원소
고즈닉이엔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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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당신은 다른 사람을 위해 살고 있는가 - 아침과 저녁, 나를 위한 철학 30day 고윤(페이서스코리아)의 첫 생각 시리즈 3부작
고윤(페이서스 코리아) 지음 / 딥앤와이드(Deep&WIde)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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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지 않고 음식을 삼키는 습관처럼
정보를 씹지 않고 삼키고 있으니
우린 마땅히 정보를 나의 것으로 소화하는데
시간을 투자해야 하며,
나라는 존재에게 그것이 어떤 의미인지 투영하여
앞으로 진짜 사색한 것을 내 생각으로 여겨야 한다.

삶으로 녹여낸 지식,
우리는 이 경지를 새로운 앎으로 정의하여
모든 지식이 허공에 헛되이 버려지지 않도록
깊이 있는 사색으로 자신을 이끌어 나가야 할 것이다.

©페이서스 코리아 - 왜 당신은 다른 사람을 위해 살고 있는가
딥앤와이드

씹지 않고 음식을 삼키는 습관처럼
정보를 씹지 않고 삼키고 있으니
우린 마땅히 정보를 나의 것으로 소화하는데
시간을 투자해야 하며,
나라는 존재에게 그것이 어떤 의미인지 투영하여
앞으로 진짜 사색한 것을 내 생각으로 여겨야 한다.

삶으로 녹여낸 지식,
우리는 이 경지를 새로운 앎으로 정의하여
모든 지식이 허공에 헛되이 버려지지 않도록
깊이 있는 사색으로 자신을 이끌어 나가야 할 것이다.

©페이서스 코리아 - 왜 당신은 다른 사람을 위해 살고 있는가
딥앤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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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펭귄 - 완전히 새롭고 전혀 다른 그 무언가!, 개정판
빌 비숍 지음, 안진환 옮김, 박재현 감수, 강규형 기획 / 스노우폭스북스 / 2021년 4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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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모두와 똑같게 보이고,
하는 얘기도 똑같은 것처럼 느껴진다면
고객이 당신을 만나고 싶어 할 이유가 어디 있겠는가.

경쟁자와 본질적으로 같은 것을 팔며
기본적으로 같은 일을 하면
비약적인 성장은 기대할 수 없다.

이 책의 목적은 분명하다.
새로운 고객을 더 많이 끌어들이고 더 많은 돈을 벌어
가능한 한 빠르게 사업을 키우도록 돕기 위해서다.

@빌 비숍 - 핑크펭귄
스노우폭스북스

다른 모두와 똑같게 보이고,
하는 얘기도 똑같은 것처럼 느껴진다면
고객이 당신을 만나고 싶어 할 이유가 어디 있겠는가.

경쟁자와 본질적으로 같은 것을 팔며
기본적으로 같은 일을 하면
비약적인 성장은 기대할 수 없다.

이 책의 목적은 분명하다.
새로운 고객을 더 많이 끌어들이고 더 많은 돈을 벌어
가능한 한 빠르게 사업을 키우도록 돕기 위해서다.

@빌 비숍 - 핑크펭귄
스노우폭스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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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미운 날도, 내가 애틋한 날도
진솔 지음 / 스튜디오오드리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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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모두 떨어지는 중이야.
어차피 떨어질 거라면 멋지게 떨어져 봐!

그의 말에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시간은 흐른다.
인정의 시간이 지나면 그
시간은 고스란히 내 몸에 스며든다.

깨달음은 순간적으로 오는게 아니라
그렇게 천천히 스며드는 걸지도 모른다.

©진솔 - 내가 미운 날도, 내가 애틋한 날도
스튜디오 오드리

우린 모두 떨어지는 중이야.
어차피 떨어질 거라면 멋지게 떨어져 봐!

그의 말에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시간은 흐른다.
인정의 시간이 지나면 그
시간은 고스란히 내 몸에 스며든다.

깨달음은 순간적으로 오는게 아니라
그렇게 천천히 스며드는 걸지도 모른다.

©진솔 - 내가 미운 날도, 내가 애틋한 날도
스튜디오 오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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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펭귄 - 완전히 새롭고 전혀 다른 그 무언가!, 개정판
빌 비숍 지음, 안진환 옮김, 박재현 감수, 강규형 기획 / 스노우폭스북스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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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자산관리사 입니다.˝
˝우리는 컴퓨터를 팝니다.˝

누구나 자신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소개한다.
문제는 우리가 속한 업계의 다른 모든 펭귄들도
자신의 제품과 서비스를 말한다는 점이다.
그러니 아무도
당신과 여타의 다른 펭귄을 구별하지 못한다.

제품과 서비스 업그레이드에서 지금 당장 벗어나라!
고객은 차이를 구별할 수 없다.
완전히 새롭고, 완전히 다른 빅아이디어를 찾아
유일한 존재로 시장을 장악하라!

©빌 비숍 - 핑크펭귄
스노우폭스북스

"저는 자산관리사 입니다."
"우리는 컴퓨터를 팝니다."

누구나 자신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소개한다.
문제는 우리가 속한 업계의 다른 모든 펭귄들도
자신의 제품과 서비스를 말한다는 점이다.
그러니 아무도
당신과 여타의 다른 펭귄을 구별하지 못한다.

제품과 서비스 업그레이드에서 지금 당장 벗어나라!
고객은 차이를 구별할 수 없다.
완전히 새롭고, 완전히 다른 빅아이디어를 찾아
유일한 존재로 시장을 장악하라!

©빌 비숍 - 핑크펭귄
스노우폭스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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