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 살의 너에게
박석현 지음 / 좋은땅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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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르게 산다고 해서
반드시 좋은 일이 생기는 것은 아니지만
좋은 일이 생기고 나면 이것이
그동안 내가 올바르게 살았던 결과라는 생각이 든다.

내가 올바르게 살면
올바른 사람이 곁에 머물고,
그와 반대로 살면
골치 아픈 인연만 곁에 머문다.

@박석현 - 스무살의 너에게
좋은땅

올바르게 산다고 해서
반드시 좋은 일이 생기는 것은 아니지만
좋은 일이 생기고 나면 이것이
그동안 내가 올바르게 살았던 결과라는 생각이 든다.

내가 올바르게 살면
올바른 사람이 곁에 머물고,
그와 반대로 살면
골치 아픈 인연만 곁에 머문다.

@박석현 - 스무살의 너에게
좋은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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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라는 일 일 시리즈
안시내 지음 / 큐리어스(Qrious)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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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미래에
무엇이 되어 있을지 모르겠다.
여행으로 살아갈지
혹은 다른 직업적 변화를 겪을지
정해진 것도 분명한 것도 없다.

다만 여전히 도전하는 게 좋고,
무엇이든 새로 시작할 용기가 있다.

내게 분명한 나의 의지를
동아줄 삼아 꼬옥 붙들고
분명하지 않은 길을 향해 나아갈 것이다.

©안시내 - 여행이라는 일
넥서스

여전히 미래에
무엇이 되어 있을지 모르겠다.
여행으로 살아갈지
혹은 다른 직업적 변화를 겪을지
정해진 것도 분명한 것도 없다.

다만 여전히 도전하는 게 좋고,
무엇이든 새로 시작할 용기가 있다.

내게 분명한 나의 의지를
동아줄 삼아 꼬옥 붙들고
분명하지 않은 길을 향해 나아갈 것이다.

©안시내 - 여행이라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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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라는 일 일 시리즈
안시내 지음 / 큐리어스(Qrious)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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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내게 도움이 되는건 없어 보여도 ,
농부가 씨를 뿌리듯 꾸준하게 쓰기 위해
이렇게 쓰는 일들을 만들어본다.

일단 자리에 앉아 한줄이라도 적어본다.
글은 실타래 같아서
시작만 하면 조금씩 풀려간다.

이제는 끝까지 잘 쓸 수 있다는 확신이 있다.
작은 성취를 해본 사람은
큰 성취가 가늠된다.
성취할 수 있을지 없을지
스스로 의심하지 않는다.

@안시내 - 여행이라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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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내게 도움이 되는건 없어 보여도 ,
농부가 씨를 뿌리듯 꾸준하게 쓰기 위해
이렇게 쓰는 일들을 만들어본다.

일단 자리에 앉아 한줄이라도 적어본다.
글은 실타래 같아서
시작만 하면 조금씩 풀려간다.

이제는 끝까지 잘 쓸 수 있다는 확신이 있다.
작은 성취를 해본 사람은
큰 성취가 가늠된다.
성취할 수 있을지 없을지
스스로 의심하지 않는다.

@안시내 - 여행이라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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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라는 일 일 시리즈
안시내 지음 / 큐리어스(Qrious)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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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를 믿지 않으면 누가 나를 믿을까.
혹시라도 주어질 기회를
스스로 놓치는 일이 없다면 좋겠다.
꿈을 꾼다면 지금부터 나아가면 된다.

무엇이든,
안 할 뿐이지 못할건 없다.

©안시내 - 여행이라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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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를 믿지 않으면 누가 나를 믿을까.
혹시라도 주어질 기회를
스스로 놓치는 일이 없다면 좋겠다.
꿈을 꾼다면 지금부터 나아가면 된다.

무엇이든,
안 할 뿐이지 못할건 없다.

©안시내 - 여행이라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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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행복을 찾고 싶은 너에게
변진서 지음 / 부크럼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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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는 피어야 할 시기가 오면 핀다.
꽃이 활짝 필 때까지 잘 가꾸기만 하면 된다.

활짝 피지 않은 봉오리 상태도 장미는 장미다.
아직 필 시기가 되지 않았을 뿐이다.
내가 해야 할 일은
내가 장미라는 걸 믿고 잘 가꾸면
언젠가는 핀다는 걸 그저 아는 것이다.

@변진서 - 진짜 행복을 찾고 싶은 너에게
부크럼

장미는 피어야 할 시기가 오면 핀다.
꽃이 활짝 필 때까지 잘 가꾸기만 하면 된다.

활짝 피지 않은 봉오리 상태도 장미는 장미다.
아직 필 시기가 되지 않았을 뿐이다.
내가 해야 할 일은
내가 장미라는 걸 믿고 잘 가꾸면
언젠가는 핀다는 걸 그저 아는 것이다.

@변진서 - 진짜 행복을 찾고 싶은 너에게
부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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