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달빛에도 걸을 수 있다 - 개정 증보판
고수리 지음 / 수오서재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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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침 동산에 떠오르는 태양처럼
주위에 희망을 주는,
마지막 남은 삶은 그렇게 살았으면 좋겠어.
그동안 내가 생각해도
너무 한여름 낮에 태양처럼
지글지글 타오르게 살았던 것 같아.

어둠을 밝히는 아침 태양처럼
조용하게 살고 싶은 게 나의 꿈이여.

- 인간극장 향순님 인터뷰 중에서.

@고수리 - 우리는 달빛에도 걸을 수 있다
수오서재

나는 아침 동산에 떠오르는 태양처럼
주위에 희망을 주는,
마지막 남은 삶은 그렇게 살았으면 좋겠어.
그동안 내가 생각해도
너무 한여름 낮에 태양처럼
지글지글 타오르게 살았던 것 같아.

어둠을 밝히는 아침 태양처럼
조용하게 살고 싶은 게 나의 꿈이여.

- 인간극장 향순님 인터뷰 중에서.

@고수리 - 우리는 달빛에도 걸을 수 있다
수오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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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마르는 시간 - 그럼에도 살아볼 만한 이유를 찾는 당신에게
이은정 지음 / 마음서재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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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는 가난한 사람도,
못 생긴 사람도, 늙은 사람도 모두가
동등하게 꿈을 꿀 수 있다.

나는 오늘도 도서관에 간다.
책은 반납할지언정
꿈은 절대 반납하지 않으리라
다짐하며 집을 나선다.

그 발걸음이 내 꿈에
더 가까이 다가가게 해줄 것을 나는 믿는다.

@이은정 - 눈물이 마르는 시간
마음서재

도서관에서는 가난한 사람도,
못 생긴 사람도, 늙은 사람도 모두가
동등하게 꿈을 꿀 수 있다.

나는 오늘도 도서관에 간다.
책은 반납할지언정
꿈은 절대 반납하지 않으리라
다짐하며 집을 나선다.

그 발걸음이 내 꿈에
더 가까이 다가가게 해줄 것을 나는 믿는다.

@이은정 - 눈물이 마르는 시간
마음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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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힘이 되는 하루 한 문장 영어 필사
위혜정 지음 / 센시오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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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Day is a new beginning.
Just because you failed,
don‘t mean you blew it.
Just because it‘s fiction,
doesn‘t mean it can‘t be true.

Every day is a gift, each one a new surprise.

매일은 새로운 시작이에요.
실패했다고 해서 망하는 게 아니에요.
상상이라고 해서
사실이 될수 없는 것도 아니거든요.

매일이 선물이고 새롭게 찾아오는 놀라움이랍니다.

@위혜정 - 마음에 힘이 되는 하루 한 문장 영어 필사
센시오

EveryDay is a new beginning.
Just because you failed,
don‘t mean you blew it.
Just because it‘s fiction,
doesn‘t mean it can‘t be true.

Every day is a gift, each one a new surprise.

매일은 새로운 시작이에요.
실패했다고 해서 망하는 게 아니에요.
상상이라고 해서
사실이 될수 없는 것도 아니거든요.

매일이 선물이고 새롭게 찾아오는 놀라움이랍니다.

@위혜정 - 마음에 힘이 되는 하루 한 문장 영어 필사
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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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져도 괜찮아 - 잃어버린 삶의 균형을 되찾을 중심 잡기의 기술
엔소울 지음 / 자크드앙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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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내면과의 싸움.
치고받고 온갖 부딪힘이 난무해도
그 누구 하나 다치거나 피를 흘리지 않는 다툼.

우리는 한순간도 빠짐없이
자신과의 싸움을 하고 있다.
한때는 시간이 지나면
이 갈등과 부딪힘이 사라질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 싸움은 끝이 없고
끝날 수 없다는 것을
어느순간 알게 되었다.

@엔소울 - 무너져도 괜찮아
자크드앙

보이지 않는 내면과의 싸움.
치고받고 온갖 부딪힘이 난무해도
그 누구 하나 다치거나 피를 흘리지 않는 다툼.

우리는 한순간도 빠짐없이
자신과의 싸움을 하고 있다.
한때는 시간이 지나면
이 갈등과 부딪힘이 사라질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 싸움은 끝이 없고
끝날 수 없다는 것을
어느순간 알게 되었다.

@엔소울 - 무너져도 괜찮아
자크드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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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마르는 시간 - 그럼에도 살아볼 만한 이유를 찾는 당신에게
이은정 지음 / 마음서재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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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내 보물들(책)과 이별하고
집착을 떼어낸 뒤
내 손엔 삼십몇만원이 쥐어졌다.

나는 그 돈을 들고 내내 울었다.

살아있는 생명과의 이별이 아니더라도
이별이라는 상황에서는 늘 그렇게
아프고 아쉽고 힘들다는 것을
중년의 문턱에서 깨달았을 만큼
나는 어리석었다.

@이은정 - 눈물이 마르는 시간
마음서재

그날 내 보물들(책)과 이별하고
집착을 떼어낸 뒤
내 손엔 삼십몇만원이 쥐어졌다.

나는 그 돈을 들고 내내 울었다.

살아있는 생명과의 이별이 아니더라도
이별이라는 상황에서는 늘 그렇게
아프고 아쉽고 힘들다는 것을
중년의 문턱에서 깨달았을 만큼
나는 어리석었다.

@이은정 - 눈물이 마르는 시간
마음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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