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과 종이만으로 일상드로잉 - 밑그림 없이 시작하는 드로잉 수업, 개정판 누구나 그릴 수 있다 1
김효찬 지음 / 초록비책공방 / 2023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수요시식회 필사노트 - 햇빛을 받은 꽃처럼 마음이 건강해지는 시 모음
김재우 엮음 / 테크빌교육 / 2022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좋아하는 영화(드라마) 속 명대사 써보기

엄마가 그러는데,
인생은 초콜릿 상자와 같은 거라 하셨어요.
어떤 초콜릿을 먹게 될 줄 모르니까요.
- 포레스트 검프

“영화는 현실이 아니야.
현실은 영화보다 훨씬 혹독하고 잔인해.
그래서 인생을 우습게 봐선 안돼.”
- 시네마 천국

지안 : 고마워요. 나한테 잘해줘서.
동훈 : 너나 살리려고 이동네 왔나보다.
다 죽어가는거 살려놓은게 너야.
지안 : 난 아저씨 만나서, 처음으로 살아봤는데.
동훈 : ...
이제 진짜 행복하자.
-인생 드라마 나의 아저씨.

좋아하는 영화(드라마) 속 명대사 써보기

엄마가 그러는데,
인생은 초콜릿 상자와 같은 거라 하셨어요.
어떤 초콜릿을 먹게 될 줄 모르니까요.
- 포레스트 검프

"영화는 현실이 아니야.
현실은 영화보다 훨씬 혹독하고 잔인해.
그래서 인생을 우습게 봐선 안돼."
- 시네마 천국

지안 : 고마워요. 나한테 잘해줘서.
동훈 : 너나 살리려고 이동네 왔나보다.
다 죽어가는거 살려놓은게 너야.
지안 : 난 아저씨 만나서, 처음으로 살아봤는데.
동훈 : ...
이제 진짜 행복하자.
-인생 드라마 나의 아저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퀀텀 시크릿 - 부와 행운을 끌어당기는 11가지 법칙
다카하시 히로카즈 지음, 이선주 옮김 / 알레 / 2023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사람도 같은 가치관이나 사고방식을 지닌
사람끼리 서로 끌어당기고,
같은 성향인 친구끼리 모이는 현상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즉, 이 세상은 다양한 물질이
같은 파장이나 진동수로 공명하고
서로 끌어당겨 현실화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끌어당김의 법칙이나 파동의 법칙이
바로 이같은 원리입니다.
우리가 발산하는 주파수나
파동에 공명해 현실이 따라옵니다.

@ 다카하시 히로카즈 지음, 이선주 옮김
퀀텀 시크릿
알레

사람도 같은 가치관이나 사고방식을 지닌
사람끼리 서로 끌어당기고,
같은 성향인 친구끼리 모이는 현상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즉, 이 세상은 다양한 물질이
같은 파장이나 진동수로 공명하고
서로 끌어당겨 현실화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끌어당김의 법칙이나 파동의 법칙이
바로 이같은 원리입니다.
우리가 발산하는 주파수나
파동에 공명해 현실이 따라옵니다.

@ 다카하시 히로카즈 지음, 이선주 옮김
퀀텀 시크릿
알레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낱말의 장면들 - 마음이 뒤척일 때마다 가만히 쥐어보는 다정한 낱말 조각
민바람 지음, 신혜림 사진 / 서사원 / 2023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새벽 출근길에 어둑한 골목 끝을 바라보며 걸으면
당연한 것들이 절망스러워졌다.

왜 밤은 끝나야 하고 왜 아침이 오는지,
왜 사람들 틈에 살아야 하는지.
영원히 밤인 곳에서 살고 싶다,
무인도에 가서 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마음 깊은 곳에서 원한 건
아무도 없다고 느낄 때의 날카로운 자유가 아니라,
있는 그대로의 나를 품어주는
관계의 안정감이었다.

잠이 오지 않는 밤에는 믿는 구석이 필요하다.
어릴적 마음 놓고 잠들던 밤처럼.
무방비한 나를 지켜줄 이가
아무도 없어 보일 때는
내가 나에게 괜찮다는 신호를 보낸다.

두 팔을 가슴 위에 엇갈리게 놓고
손으로 양쪽 어깨를 번갈아 두드린다.
너는 안전해. 마음 놓아도 돼.

@민바람 글, 신혜림 사진 - 낱말의 장면들
서사원

새벽 출근길에 어둑한 골목 끝을 바라보며 걸으면
당연한 것들이 절망스러워졌다.

왜 밤은 끝나야 하고 왜 아침이 오는지,
왜 사람들 틈에 살아야 하는지.
영원히 밤인 곳에서 살고 싶다,
무인도에 가서 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마음 깊은 곳에서 원한 건
아무도 없다고 느낄 때의 날카로운 자유가 아니라,
있는 그대로의 나를 품어주는
관계의 안정감이었다.

잠이 오지 않는 밤에는 믿는 구석이 필요하다.
어릴적 마음 놓고 잠들던 밤처럼.
무방비한 나를 지켜줄 이가
아무도 없어 보일 때는
내가 나에게 괜찮다는 신호를 보낸다.

두 팔을 가슴 위에 엇갈리게 놓고
손으로 양쪽 어깨를 번갈아 두드린다.
너는 안전해. 마음 놓아도 돼.

@민바람 글, 신혜림 사진 - 낱말의 장면들
서사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사랑하는 것이 외로운 것보다 낫다
이은정.소리여행 지음 / 이정서재 / 2024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따뜻한 마음은 돌고 돌아야
세상이 따뜻해지지 않을까.

이 세상은 조금 더 따뜻해질 필요가 있다.
많이 따뜻해지면 더 좋겠지.
타인의 작은 도움으로 다시 일어선 사람들은
좋은 사람으로 살면서
따뜻한 세상에 일조하고 싶어진다.
그렇게 좋은 사람들이 번지는 것이다.

누구에게나 인생에 웃풍이 들수 있다.
도움의 손길, 타인의 온기가
절실해지는 시기가 있기 마련이다.
위기에 처한 사람들은 사실 쉽게 발각된다.
조금만 주위를 둘러보자.

©이은정 - 사랑하는것이 외로운 것보다 낫다
이정서재

따뜻한 마음은 돌고 돌아야
세상이 따뜻해지지 않을까.

이 세상은 조금 더 따뜻해질 필요가 있다.
많이 따뜻해지면 더 좋겠지.
타인의 작은 도움으로 다시 일어선 사람들은
좋은 사람으로 살면서
따뜻한 세상에 일조하고 싶어진다.
그렇게 좋은 사람들이 번지는 것이다.

누구에게나 인생에 웃풍이 들수 있다.
도움의 손길, 타인의 온기가
절실해지는 시기가 있기 마련이다.
위기에 처한 사람들은 사실 쉽게 발각된다.
조금만 주위를 둘러보자.

©이은정 - 사랑하는것이 외로운 것보다 낫다
이정서재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