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쳤거나 좋아하는 게 없거나 (리커버)
글배우 지음 / 강한별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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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인생은 계속되기에
계속해서 길을 만들어야 하고
어려움은 따라올 테고
또다시 좌절이 오기도 하며
알수 없는 구렁에 빠지기도 할 테니까.

당신이 당신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과 같은 이야기들을
마음에 담아갈 수 있다면
그 별들이 가장 어두운 순간에
당신의 마음을 비춰 다시 일으켜 줄 거라 믿는다.

ⓒ 글배우 - 지쳤거나 좋아하는 게 없거나
강한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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