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침과 깨달음 - 박성배 교수의 불교 철학 강의, 카르마총서 6
박성배 지음, 윤원철 옮김 / 예문서원 / 200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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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으로서 믿음에 대해서 생각해보면 지금까지 하나님과 그 외아들 예수그리스도를 신앙의 대상으로 믿는 것 외에 더 나아가 생각 할 여지가 없었던 것이 사실이다. 그리고 이러한 기독교의 가르침을 따르는 것은 그것 이외의 다른 것에 대한 믿음은 소위 '우상숭배'라는 낙인이 찍혀 범죄시 되어왔다. 철저한 유일신 사상에 뿌리박힌 기독교의 이 타력신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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