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나니가 오전 11시 이런-_- 8시에 일어날 생각이었는데.
3시간이나 늦게 일어나 버렸다.. 어제 괜시리 1월1일로 바뀌는것을 보면서 성시경의 방송첫곡을
들어서 그런가 보다 .. 어제 저녘에는 괜히 듣고자고 싶었는데.
지금은 왜 들어야만 했는지를 고시고심 생각中........... 생각하다
새해가 밝아와도 나는 여전히 잠만보라는 결론만 내리고 생각을 끝내고 말았다
머리쓰는 것은 힘들어라는 멋진말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