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나니가 오전 11시 이런-_- 8시에 일어날 생각이었는데.

3시간이나 늦게 일어나 버렸다.. 어제 괜시리 1월1일로 바뀌는것을 보면서 성시경의 방송첫곡을

들어서 그런가 보다 .. 어제 저녘에는 괜히 듣고자고 싶었는데.

지금은 왜 들어야만 했는지를 고시고심 생각中........... 생각하다

새해가 밝아와도 나는 여전히 잠만보라는 결론만 내리고 생각을 끝내고 말았다

머리쓰는 것은 힘들어라는 멋진말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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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01-01 17: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항상 같은 시간에 일어나요 ㅠ.ㅠ;;;

놀자 2006-01-01 22: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오늘 10시반에 일어 났습죠;;;;; 저도 사실 심한 잠만보랍니다..ㅎㅎ
맨날 아부지에게 혼나요..잠만 잔다고...ㅠㅠ

날개 2006-01-01 23: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보다는 일찍 일어나셨어요.. 전 11시 30분..흐흐~

잠만보 2006-01-02 08: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흠.만두님..놀자님 날개님 모두~~잠만보과 인가보군요! 놀자님 저는 맨날 엄마께 혼난답니다 ㅜ무 (우리엄니께서는 새벽형인간 인지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