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책 속 부록으로 귀여우면서도 오싹한 '귀신도감 캐릭터 카드'까지 들어 있어, 축복이는 당장 내일 학교에 가져가서 친구들과 함께 카드 놀이도 하고 무서운 이야기도 해줄 거라며 잔뜩 신이 났다. 억지로 글을 읽히는 대신 무한한 호기심과 상상력을 건강하게 자극해 주는 《무서워도 놀라지마 심야괴담 네 번째, 학원에서》 덕분에 축복이의 학교생활이 한층 더 즐거워질 것 같다. 아이와 어른이 함께 읽으며 더위도 식히고 재미있는 미션도 즐길 수 있는 똑똑한 괴담 도서로 적극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