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들을 과감히 정리한 덕분에 오늘도 여유롭게 독서 시간을 확보하며 과학 독서 삼매경에 빠진 축복이. 시간이 넉넉해지니 도서관에서 대여하는 책들부터 출판사에서 서평용으로 받는 책들, 서점에서 직접 구입하는 책들, 온라인 쇼핑으로 주문하는 책들, 심지어 당근마켓으로 쏠쏠하게 구해오는 책들까지 축복이의 독서량이 그야말로 폭풍 증가하고 있다.
요새 부쩍 "왜 엄마 피부는 매끈한데 아빠 피부는 거칠어?", "왜 엄마는 곱슬머리인데 아빠는 직모야?"라며 유전자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 축복이에게 딱 맞는 맞춤 도서를 찾았다. 바로 신나는원숭이 출판사에서 출간된 《나의 첫 생명과학 어서 와요, DNA 교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