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축복이가 다니던 과학학원들 대치 와이즈만, 대치 msg 등을 정리하게 되면서 집에서 스스로 탐구할 수 있는 과학책에 더욱 큰 관심을 갖고 있다. 다시 과학 학원에 다니기전까지 학원 진도에 쫓기지 않고 축복이만의 속도에 맞춰 지적 호기심을 채우는 데에는 독서가 가장 좋은 방법이라 생각하여 나무생각 출판사에서 나온 《궁금했어, 전기와 자기》를 새롭게 준비해 주었다. 거실 독서용 책상에 《궁금했어, 전기와 자기》를 올려두니 축복이는 당연히 ㅎㅎ 우리의 루틴으로 ㅋㅋ 하교 후에 가방을 내려놓고 곧바로 자리에 앉아 집중해서 읽어 내려갔다. 이런 태도가 참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