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에 선생님이 방방구리를 꼭 안아주며 따뜻하게 격려해 주는 결말도 무척 마음에 든다 축복이가 다 읽고 나서 학교 화장실도 집처럼 편하게 생각하면 되겠다고 조용히 고개를 끄덕이는데 무척 기특했다
줄글 중간마다 만화 형식의 귀여운 그림체 삽화들이 풍부하게 섞여 있어서 초등 저학년 또래 친구들이 부담 없이 읽으며 올바른 학교 생활 습관을 기르기에 참 괜찮은 동화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일상 속에서 가볍게 읽히기 좋은 교양 도서라 서평으로 살포시 기록을 남겨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