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물오물 맛있게 먹는 모습이 세상에서 제일 사랑스러운 우리 2학년 축복이는 학원 다녀와서 간식 먹을 때가 가장 행복하단다 ㅎㅎ 어릴 때부터 영상 매체보다는 자연스럽게 책을 더 가까이 두고 키우려고 노력해 왔더니 요즘도 쉬는 시간에는 스스로 책상에 앉아 재미있는 책을 골라 읽곤 한다 워낙 먹는 즐거움을 잘 아는 아이라 자기가 먹은 밥이랑 간식이 몸속에서 어떻게 소화되는지 궁금해하길래 이번에 크래커 출판사에서 나온 《긴급 출동! 인체 구조대 1 호흡 & 소화편》을 슬쩍 건네주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