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을 들어줘 닥터 별냥 5 ㅣ 고민을 들어줘 닥터 별냥 5
이지음 지음, 문채빈 그림 / 꿈터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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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을 들어줘 닥터별냥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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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을 자주보는 이웃님들은 알겠지만, 《고민을 들어줘 닥터별냥5》은 딱 제가 좋아하는 그림체에요. 귀여운 캐릭터들이 사랑스럽게 느껴지는 그림이요 ㅎ

문채빈작가님의 그림이에요. 열다섯 살쯤 된 고양이를 키우는 집사님인듯해요 쓰고 그린 책으로는 《알라차 생쥐 형제》, 《청소 특공대 다람단》이 있다고해서 그것들도 찾아보려해요. 《고민을 들어줘 닥터별냥5》의 글쓴 작가님은 《강남 사장님》으로 26회 황금도깨비상을 수상한 작가님이에요. 《당신의 소원을 들어드립니다》도 쓰셨다는데 이번 《고민을 들어줘 닥터별냥5》도 그렇고 작가님의 글이 재미있어서 그것도 찾아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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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을 들어줘 닥터별냥5》에는 엄마로써 축복이에게 꼭 해주고싶은 말들이 몇 단락씩 적혀 있어요. 저는 그 것들중에서도 특히 이 부분들이 너무 좋더라고요. "하지말아야 할 고자질- 친구의 사소한 잘못" "꼭 말해야 할 고자질ㅡ누군가를 괴롭히는 순간, 위험한 순간 " 이거요. 고자질이 꼭 나쁜게 아니라는거요. 누군가가 괴롭힘을 당하거나 위험에 처하면 그건 꼭 알려드려야하잖아요~ 이런 가르침이 책에 잘 녹아져있으면 아이들은 또 그걸 곧잘 흡수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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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하거나 시험을 잘 못보거나 결과가 예상과 다르게 흘러갈 때면 축복이에게 해주고 싶은 말, 해주고 있는 말이에요. 축복이가 잘하지못해도 실수해도 잘못해서 혼나고 있는 지금도 너를 늘 사랑한다고 무슨 일이 있어도 항상 너를 사랑하고 축복한다고 말이에요. 《고민을 들어줘 닥터별냥5》의 별난 보건실에서 이런 마음을 축복이에게 전해주는걸 기대하고 본 초등도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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