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느끼는건데, 저학년문고시리즈들은 어쩜 하나같이 다 재밌고 좋을까요 ㅎㅎ 축복이 책 골라주다보면 정말 진심으로 부러울 때가 많아요. '나 어릴때도 이렇게 흥미진진 재미있는 책이 더 많았다면 어땠을까' '이렇게 재밌는 책이 많다니...' '요새 애들은 좋겠다.' 이런 생각을 종종 하거든요. 물론 어린 시절 그 당시에는 그 때의 책들을 읽는것만으로도 너무 좋았지만, 이런 지금의 책들까지 있었으면 더 더 더 즐겁지 않았을까싶거든요. 마치 축복이의 공부를 지도하거나 학원을 보낼 때, 지금의 체계와 과정들이 부러운 것 처럼요. 우리때보다 훨씬 체계적이고 잘 짜여져보이는데다 즐거워보이기까지하는 수업과 교재들을 보면 정말 요새 애들은 좋겠다싶었는데, 같은 반 어머니도 비슷하게 생각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축복이에게 최대한 지금 시대의 이 재미있는 책들을 노출하며 즐거움을 주려 노력하고있어요.